어제 늦게까지 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여자 직장동료가 자기좀
기차역까지 태워다 달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근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차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저녁 못먹었으니까
자기가 밥을 사겠단다 ㅎ
그래서 바로 콜을 외치고
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데이트 비슷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고서
기차역 앞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졌다.
괜히 기분 좋던데?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90 | 20대 이혼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1.07.30 | 1034 |
12389 |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 먹자핫바 | 2021.10.28 | 1034 |
12388 |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22.07.21 | 1034 |
12387 | 전지현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10.23 | 1034 |
12386 | 여행욕구를 자극하는 직접들은 경험담ㅇㅇ | 썰은재방 | 2022.12.22 | 1034 |
12385 | 극장에서 혼자 초밥 먹은 썰 | gunssulJ | 2023.04.16 | 1034 |
12384 | 오피 다녀온 후기 | 동치미. | 2023.07.24 | 1034 |
12383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1 | 1034 |
12382 |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 gunssulJ | 2024.01.13 | 1034 |
12381 | 원타임 쓰리샷 썰 | 먹자핫바 | 2024.01.15 | 1034 |
12380 | [펌] 나는 실장이(었)다. -8- | gunssulJ | 2024.02.03 | 1034 |
12379 |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 썰은재방 | 2015.05.02 | 1035 |
12378 | 첨본 사람죽고 귀신본 Ssul | gunssulJ | 2015.05.14 | 1035 |
12377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5 | 먹자핫바 | 2015.06.06 | 1035 |
12376 | 20살 세상 물정 모르던 시절 독서실에서 착취당한 썰.txt | gunssulJ | 2015.08.06 | 1035 |
12375 |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8.28 | 1035 |
12374 | 삼풍백화점 썰중에 젤 기억에 남는 .ssul | 썰은재방 | 2016.04.28 | 1035 |
12373 | 11살때 13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8.11 | 1035 |
12372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 gunssulJ | 2021.01.17 | 1035 |
12371 |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3.03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