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시험기간이라 과외에 갔습니다.ㅠㅠㅠ
선생님이 안 계시고 칠판에 공부하고 있으라고 적어놓으셨더군요.
그 순간 야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방 서랍에서 팬티하고 브라도 찾아보고, 화장실에서 찾아보고 그런대
레어템은 바로 세탁기 옆에 있는 빨래통에 있더라고요. 팬티가 있었습니다.
팬티를 보니 가운데 부분에 약간의 얼룩같이 무엇인가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빨아보았는데ㅋㅋ
친구들이 여자 거기 냄새 쩔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여자 거기냄새가 그럴줄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710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5.07.21 | 1287 |
59709 | 노래방갔다가 친구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234 |
59708 | 조건녀 사기 치는 알바하는 내친구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221 |
59707 | 추억돋는 나의 짝사랑 썰.ssul | 먹자핫바 | 2015.07.21 | 1037 |
59706 | 2014년에도 김치녀들의 통수는계속된다. ssul | 먹자핫바 | 2015.07.21 | 1454 |
59705 |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920 |
59704 |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010 |
59703 | 한의원 잘못 찾아갔던 어떤 처자의 썰 .jpg | 먹자핫바 | 2015.07.21 | 1532 |
59702 | 고등어때 놀러가서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190 |
59701 |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959 |
59700 | 꼴통 중학교 나온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975 |
59699 | 옆집 여고생 썰 1편 | 먹자핫바 | 2015.07.21 | 1058 |
59698 | 정신나간 처자 쏙 빼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967 |
59697 | 친구 결혼식 뒷풀이에서 만난 그녀 | 먹자핫바 | 2015.07.21 | 985 |
59696 | 편의점 나오는데 편의점 알바녀가 | 먹자핫바 | 2015.07.21 | 1189 |
59695 | 화장실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567 |
59694 | 뚱녀 먹은 슬픈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2017 |
59693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040 |
59692 | 쓰래기가된 주갤럼.txt | 먹자핫바 | 2015.07.21 | 880 |
59691 | 치과에서 치위생년이랑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