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진짜 개멸치에 약골이었음
집안일과 생활근육으로 다져진 아줌마들보다 더 약한 그런 멸치였는데 이제 헬스 딱 한달됨

한달하면서 중량은 그리크게는건없지만, 그래도 몸에 근육이 붙는다는거 자체가 뿌듯함
첨엔 진짜 운동하고 샤워실가서 거울보면 그냥 빼빼마른게 배만 좀 나와서 이티같았는데,
지금은 기분탓인진모르겠지만 뭔가 좀더 튼튼해진게 눈에보임

분할운동안하고 전신운동하는데 고루고루 힘주면 근육나오고, 근육커지고 이런게 눈에좀들어와서 맘에듦
무엇보다 꾸준히 안빼먹고하는게 젤 중요한듯 ㅎㅎㅎ
아 기분좋다
빨리 근육맨되서 헬스장 평정하고싶다

응원해주세요 성님들
그리고 다른 멸치뉴비들 기죽지말고, 남눈치보지말고 꾸준히하자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16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썰은재방 2015.06.09 1878
59415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먹자핫바 2024.02.16 1877
59414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2 먹자핫바 2023.04.01 1877
59413 내 생애 제일 황홀한 ㅅㄲㅅ 먹자핫바 2023.03.28 1876
59412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6.22 1876
59411 고2때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18.09.29 1876
59410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동치미. 2015.04.21 1876
59409 인도의 거북이 소년 먹자핫바 2015.02.22 1876
59408 꼬추 부어서 비뇨기과 간 썰 먹자핫바 2023.04.02 1875
59407 여고딩 먹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12.09 1875
59406 어제 여친한테 빨리다가 ㅋㅋㅋㅋ 참치는C 2022.11.26 1875
59405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1.12.06 1875
59404 여중생첫경험썰 참치는C 2019.06.20 1875
59403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7.08 1875
59402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동치미. 2019.10.17 1875
59401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0.12.21 1875
59400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썰은재방 2023.06.06 1874
59399 시골에서 대 끊어질뻔한 썰.txt 먹자핫바 2015.03.13 1874
59398 우리반 도둑년 잡은 썰 동치미. 2015.03.13 1874
59397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gunssulJ 2023.07.09 187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