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기복이 심하다
별것아니것에 화내고
별것아닌것에 슬퍼한다
불과 몇주전만해도 ㅎ 하고 지나갈일들이
욱하고 반응해버리니 그러는 나도 싫다
한숨 쉬는게 많아지고 잠을 못이룬다
재미만 찾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재미도 일순간에 허무해져버리고
재미가 짜증으로 변하기 일쑤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예민해져간다
뭐라도 하고있어야 생각이 없어진다
뭐라도 해야 마음이 놓인다
어떤날은 좋고 어떤날은 이유없이 슬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95 | 난 커닐링구스 정말 좋아하거든 | ㅇㅓㅂㅓㅂㅓ | 2023.11.13 | 756 |
59194 | 해바라기 심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3 | 683 |
59193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97 |
59192 | 좌절갤의 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910 |
59191 | 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221 |
59190 | 등산갈때마다 딸치고 오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228 |
59189 | 사촌누나가.....자다가.....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389 |
59188 | 조루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20 |
59187 | 아줌마와 ㅅㅅ하고 깨달음을 얻은 주갤 성님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553 |
59186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031 |
59185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68 |
59184 | 고등학교때 친구 누나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274 |
59183 |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58 |
59182 | 여친 ㅎㅈ에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154 |
59181 | 누님에게 떵침 놓은 썰 | gunssulJ | 2023.11.11 | 1239 |
59180 | 밤에 가정부 가슴 만지고 부모님께 걸린 썰 | gunssulJ | 2023.11.11 | 1419 |
59179 | 간호사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3.11.11 | 1521 |
59178 | 수련회에서 주운 여자애 수영복으로 딸 친 썰 | gunssulJ | 2023.11.11 | 1153 |
59177 | [썰] 친구 전여친과 한 썰(한편완결함).ssul | gunssulJ | 2023.11.11 | 1267 |
59176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gunssulJ | 2023.11.11 | 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