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제 말 한 것 처럼 두번 만나고 오늘 술 한잔 하고 (나 혼자 마심)

우리집에 데려왔어.

그리곤 그냥 별 의미없는 대화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샤샤샥~해서 푹.푹.푹.했는데..

하아...

콘돔 끼고 해야하는데...집에 솔직히 콘돔도 있는데...순간 격정에 못 이겨서 그냥 했어.

근데..

하아....얘 가 20대 중후반이거든?할 줄 모르는 척 하면서 혀 놀림 하는거 보니 장난아니야.

진짜 아무렇지 않게 앞판은 오늘 그냥 혀 에 능욕 당했다고 생각했다.

사카시를 해주는데..정말 잘하긴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뇬 왜이리 잘하지?)라는 철학적 고찰에 빠지고 만거야...젝일...

걍 모른척 흥분상태에서 다시 두번째 삽입했는데...

하아...말타기 자세를 너무 못하네...그나마...못하는게 있네 요거.

근데 정말 걱정이다...

얘 는 스킬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마지막에 한 말 이 자꾸 가슴에 맴도네.





"오빠,여긴 보증금이 얼마야.? 얼마야?얼마야?....................

하아...대체 뭐가 궁금한건지 모르겠지만,기분이 멜랑꼴리 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96 브라질리언 왁싱한 여자랑 한 썰 참치는C 2018.01.17 1878
59495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썰은재방 2015.06.09 1878
59494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먹자핫바 2024.02.16 1877
59493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2 먹자핫바 2023.04.01 1877
59492 내 생애 제일 황홀한 ㅅㄲㅅ 먹자핫바 2023.03.28 1876
59491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1.12.06 1876
59490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6.22 1876
59489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동치미. 2015.04.21 1876
59488 인도의 거북이 소년 먹자핫바 2015.02.22 1876
59487 꼬추 부어서 비뇨기과 간 썰 먹자핫바 2023.04.02 1875
59486 여고딩 먹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12.09 1875
59485 어제 여친한테 빨리다가 ㅋㅋㅋㅋ 참치는C 2022.11.26 1875
59484 여중생첫경험썰 참치는C 2019.06.20 1875
59483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7.08 1875
59482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동치미. 2019.10.17 1875
59481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0.12.21 1875
59480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썰은재방 2023.06.06 1874
59479 시골에서 대 끊어질뻔한 썰.txt 먹자핫바 2015.03.13 1874
59478 우리반 도둑년 잡은 썰 동치미. 2015.03.13 1874
59477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gunssulJ 2023.07.09 187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