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848 | 초등학생때 누나 아랫도리에 들어가본 썰 | 참치는C | 2015.07.13 | 1248 |
59847 | 편의점에서 술취한 아줌마랑 한 썰 | 참치는C | 2015.07.13 | 3177 |
59846 | 필력쩌는 나의 ㅊ경험 썰 | 참치는C | 2015.07.13 | 1172 |
59845 | [브금주의] 친척동생.TXT | 먹자핫바 | 2015.07.13 | 1328 |
59844 | 영화관에서 여자화장실 들어갈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7.13 | 960 |
59843 | 내가 처음으로 여자애가 욕하는거 본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7.13 | 1248 |
59842 |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 동치미. | 2015.07.14 | 1167 |
59841 | 약스압) 책사러 갔다가 번호 따인.ssul | 동치미. | 2015.07.14 | 837 |
59840 | 체육관에서 ㅈ중딩 인간샌드백 만들어논썰 | 동치미. | 2015.07.14 | 1157 |
59839 |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 동치미. | 2015.07.14 | 1052 |
59838 | 15살때 섹쑤해본 썰 1 | 참치는C | 2015.07.14 | 1472 |
59837 | 고딩때 여자애 패서 벌받은 썰 | 참치는C | 2015.07.14 | 954 |
59836 | 과외하다가 과외쌤이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5.07.14 | 1534 |
59835 | 내 여친의 비밀 | 참치는C | 2015.07.14 | 1028 |
59834 | 어플녀 아랫도리 털어버린 썰 | 참치는C | 2015.07.14 | 1383 |
59833 | 학교 고문서 실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5.07.14 | 1174 |
59832 | 기숙사 설사약 투척사건 썰 | 먹자핫바 | 2015.07.14 | 997 |
59831 | 꽃뱀한테 물려서 구속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7.14 | 966 |
59830 | 썸이라는것 (예고편) | 먹자핫바 | 2015.07.14 | 823 |
59829 |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Ssul | 먹자핫바 | 2015.07.14 | 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