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난 처음으로 여친과 야외에서 ㅅㅅ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오래 사겨서, 별 재미도 없고 해서 여자친구가 특별한 것을 원해서 생각해낸것이였다.
둘이 자취방에 앉아서 ,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어디서 몇시에 할까?
그래서 사전 조사를 나갔다. 대학교 북문을 통해서 그녀와 캠퍼스를 돌아 보았다.
어디장소가 좋을까? 우리가 선택한곳은 학교식당 뒤였다. 시간 때는 새벽 2시 .
그래서 둘이서 돗자리를 챙기고. 모기향도 챙겼다.
여자친구에 소원을 다들어 주게 된 나는, 여친에게 내 소원도 이야기 했다.
그것이 뒷문 ㅅㅅ 이였다.
여자친구는 인터넷을 찾아 보고 뒷문으로 하면 병에 걸릴 수 있
다고 거부하기 시작 했다.
그럼 나도 야외에서 안하겠다고, 하자 협상에 들어 갔다.
야외에서 뒷문으로 하는 것으로
결굴 모든 것을 준비 했다. 러브젤과 cd
그래서 새벽 2시에 학교 캠퍼스에서 거사를 치루러 갔다.
거사는 생각 외로 순조롭지 않았다.
여자 친구가 긴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내 위로 올라와서 뒷문으로 하려고 했다.
그런데 버섯 앞 부분이 들어 갔을 때 여친이 너무 큰 소리로 소리를 질러서,
지나가는 사람이 올까봐
다시 자취방으로 와서 정상적으로 하고 잠에 들었다
오랜만에 xx대학에 오니깐 옛 여친 생각 나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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