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10.30 16:55 조회 수 : 1009

소화는 안되고 잠도 안와서 동내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해서 나갔다. 

대략 11시 넘어 12시 다된 시간이라 사람은 거의없고. 

한바퀴 돌고 오니 어느덧 새벽 1시쯤이더라.

슬슬 가볼려고 자전거를 끌고 육교로 가는데 강변에 어떤 여자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더라.

먼가싶기도 하고 약간 떨어진 옆에앉아서 짐짓 혼자 바람이라도 쐬듯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 여자는 혼자 계속 울더라.

울다가 한숨 쉬다. 그러다 또 울다 한숨 쉬다.
한참 그러고 있다.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줬다.

암말없이 그냥 받아서 눈물 닦더라.나도 머 별말안했다.

그리고 서로 암말 안하고 그냥 있는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결혼은 했냐 등등.

사실 별로 기억도 안난다.시덥잖는 뻔한 내용이었다.

유부녀고 남편이랑 싸웠고 맘이 답답하다. 머 그런내용.

한참 말하는데 난 그냥 대꾸만 해주고 호응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호응 해주는데 뻔하게도 하고싶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다. 한참 빤히.

빤히 보면 여자들은 힘들어한다.

머라머라 하길래. 키스했다. 한참 동안 키스했다.

가슴도 좀 만지고 팬티에도 손을 대보니 이미 흥건하더라.

한참 전부터 흥분해있었겠지.

그대로 육교뒤편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박았다.

육교위로 버스 막차가 지나는데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졸고있더라.

한참 박고 박고 하는데 물어보더라.좋아요? 그대로 난 74했다.
주섬주섬 팬티를 올리고 육교를 올라 잘가요.

그리고 헤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96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gunssulJ 2023.12.01 804
59495 내 친구가 여친이랑 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2주됐는데 ㅋㅋ(주갤펌) gunssulJ 2023.12.01 847
59494 원나잇스탠드 경험 썰 gunssulJ 2023.12.01 646
59493 썸녀와 해버린 썰 1 gunssulJ 2023.12.01 525
59492 처음보는 여자랑 기차여행 간 썰 .SSUL 먹자핫바 2023.11.30 1059
59491 여친한테 ㄸ먹힌 썰 먹자핫바 2023.11.30 1261
59490 오늘 학교에서 반전체 모여서 삼겹살 구워먹은.ssul 먹자핫바 2023.11.30 923
59489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먹자핫바 2023.11.30 1056
59488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넣을때.ssul 먹자핫바 2023.11.30 1101
59487 추석때 본가 내려갔다가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23.11.30 1261
59486 펌무개념추차김여사인실썰 먹자핫바 2023.11.30 1056
59485 나 과자먹다가 과장광고 신고할뻔한 Ssul 참치는C 2023.11.30 902
59484 초딩때 지하철 선로떨어져서 뒤질뻔한썰.ssul 참치는C 2023.11.30 903
59483 첫사랑이 남친있는 여자였던 썰 참치는C 2023.11.30 963
59482 건전한 안마 경험 참치는C 2023.11.30 1028
59481 온라인거래 진상짓 한 썰.txt 참치는C 2023.11.30 867
59480 3개월 사귄 여친이랑 처음한 썰 참치는C 2023.11.30 1046
59479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참치는C 2023.11.30 1151
59478 성공 참치는C 2023.11.30 833
59477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참치는C 2023.11.30 9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