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버스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햤었다.
(이친구를 빈이라고하겠다.)
입원한 병원도 가깝고 해서 문병같는데
같이 타고있던 초글링 하나기 옆에서 휠체어를 타고있었다.
이초글링은 별거 아니였는데 누나가 이뻣다
누나가 15살 중2 ㅋㅋ
우리는 흑심을 품고 그 초글링 ㅎㅈ을 존나빨아 줬지
나 빈이 그리고 따른친구 셋이서 덤벼서
나랑 사귀게 되었다.
그럿게 한20일 사귀었나?
이년이 병원 계단 끝으로 가더니
"오빠 우리 해어지면 안되?"
"왜?"
"아니 딴애들은 다 동갑이랑 사귀는데 우리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
"알았어 그럼 그럿게 하자"
"..."
"마지막으러 키스나 하자"
하고 키스를 했지 하지만 다들 알다싶히
혀들어가면 손은 밑으로 들어가잔아
분위기 타서 우리둘은 계단에서 그럿게 ㅅㅅ를 했지 친구들도 눈치 깟는지
방화문 잠그고 망봐주는거 같더라고
이때가 두번째 여친이였고 ㅅㅅ도 많이 해본게 아니라 구멍도 못찾고 ㅋㅋ병신같았지
의외로 구멍은 생각보다 아래있더라
하지만 나름 ㅎㄷ였기에 연기하면서
참 재미있게 했지 물론 ㅋㄷ 그런건 필요 없었고
걍 74 74 74 74 이년이 힘이 다했는지
나중에는 지쳐서 몸을 다루지 못하더라
뭐 이쯤이면 되겠다 싶어서 멈추고 그럿게
쿨하게 해어지고 바지 입고 방화문 열고 나가니까
친구 두놈이 무언가를 바라는 눈으로
처다보더라 ㅋㅋㅋ난 고개만 끄덕였지
그리고 나중에 임신했다고 소식들었는데
누구 앤진 모르겠네 난지 내친구 두놈중하난지...
그때가 19이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꿈인걸 알겠더라
그리고 알람소리 울리기전에 일어나서 밥먹었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823 | 알바하다 황당한.ssul | gunssulJ | 2015.07.02 | 993 |
| 59822 | 좋아하는 누나 꼬신 썰 | gunssulJ | 2015.07.02 | 895 |
| 59821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gunssulJ | 2015.07.02 | 1208 |
| 59820 | 친구한테 인계받은 ㅅㅍ 썰 1 | gunssulJ | 2015.07.02 | 1231 |
| 59819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gunssulJ | 2015.07.02 | 885 |
| 59818 |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 참치는C | 2015.07.03 | 1285 |
| 59817 | 노래방에서 여자한테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153 |
| 59816 | 성공 | 참치는C | 2015.07.03 | 926 |
| 59815 | 오늘 포켓볼치다 주인한테 돈뜯길뻔한 SSUL | 참치는C | 2015.07.03 | 986 |
| 59814 | 장거리 통학하는 .ssul | 참치는C | 2015.07.03 | 1026 |
| 59813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045 |
| 59812 | 3개월 사귄 여친이랑 처음한 썰 | gunssulJ | 2015.07.03 | 1302 |
| 59811 | 건전한 안마 경험 | gunssulJ | 2015.07.03 | 1124 |
| 59810 |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 gunssulJ | 2015.07.03 | 1432 |
| 59809 | 온라인거래 진상짓 한 썰.txt | gunssulJ | 2015.07.03 | 999 |
| 59808 | 첫사랑이 남친있는 여자였던 썰 | gunssulJ | 2015.07.03 | 1094 |
| 59807 | 초딩때 지하철 선로떨어져서 뒤질뻔한썰.ssul | gunssulJ | 2015.07.03 | 929 |
| 59806 | 나 과자먹다가 과장광고 신고할뻔한 Ssul | 먹자핫바 | 2015.07.03 | 893 |
| 59805 |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5.07.03 | 3431 |
| 59804 | 오늘 학교에서 반전체 모여서 삼겹살 구워먹은.ssul | 먹자핫바 | 2015.07.03 |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