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이네요 , 주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일하던 그녀 ,
저와 학원을 통해 알게됬고 1살 연상이던 , 여차여차 서로 맘에 들었고 지속적으로 대쉬했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러다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야동을 보여달라고 자기는 아버지가 엄해서 되게 보수 적으로 자랐고
그런거에 대한 궁금중이 너무 많다고 , 그래서 결국 자취방에 대려와서 보여줬는데
일부러 제 취향인 입싸물..ㅋㅋ 섹스하다가도 여자가 빨아주는 그런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여줬는데
묘하더군요 .. 근데 이게모냐고 ㅋㅋ 기겁을 하네요
여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고 제 스타일이 충분히 애태우다가 먹는 성격이라 그냥 키스 , 가슴만지는 정도로 끝나고
그 후에도 야동을 보여달라는 그녀.. ㅋㅋㅋ
근데 그여자는 저랑 사귀기 보다 섹파의 개념을 원한듯 싶네요
하지만 결국 그 여자의 히스테리성 성격때문에 이별을 고했네요
아직도 생각해보면.. ㅋㅋ 제 취향의 야동을 아직 사귀지 않는 여자에게 자취방에서 보여줬던 그 기억 ㅋㅋ 떠올라서 올려봐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671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1 | 먹자핫바 | 2024.02.18 | 1925 |
| 59670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참치는C | 2016.11.08 | 1925 |
| 59669 | 전여친 낙태 숨기고 나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5.04.27 | 1925 |
| 59668 | 중딩때 도박 하다가 선생한테 걸린 ssul | gunssulJ | 2015.03.23 | 1925 |
| 59667 | 버스에서 여자한테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4.01.23 | 1924 |
| 59666 | 필리핀 클럽 다녀온 썰 | gunssulJ | 2023.05.19 | 1924 |
| 59665 | 애완동물에게 주인이 죽은사건들 | ㅇㅓㅂㅓㅂㅓ | 2015.04.15 | 1924 |
| 59664 | 고딩때 교실에서 야동보다 미술쌤한테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3.03 | 1924 |
| 59663 | 비아그라 먹어본 이야기 | 동치미. | 2024.02.07 | 1923 |
| 59662 |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3.04.06 | 1923 |
| 59661 | 여친이 치아교정 받고 사까시해준 썰 | 먹자핫바 | 2019.06.11 | 1923 |
| 59660 | 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 먹자핫바 | 2021.04.12 | 1922 |
| 59659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16.12.14 | 1922 |
| 59658 | [첫사랑 주의보] 내 삶의 절반을 사랑한 그녀. SSUL (많이 길다) | gunssulJ | 2015.03.28 | 1922 |
| 59657 | 여기 고민같은 거 상담하는 게시판은 없나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1922 |
| 59656 |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 ㅇㅓㅂㅓㅂㅓ | 2015.03.30 | 1921 |
| 59655 | 간호사가 ㅈㅈ 빨아준 썰 | 참치는C | 2023.08.09 | 1920 |
| 59654 | 학창시절에 여자애가 팬티보여준 썰 | 먹자핫바 | 2015.08.01 | 1920 |
| 59653 | 중딩때 수영장에서 보슬년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5.07.15 | 1920 |
| 59652 | MT조모임나가서 꽉찬B컵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5.27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