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랬던적이있지..
자취하던시절,,, 여친이 내집에와서 동거를 할때였어..
늘 밤마다 티비 좀 보다가,, ㅅㅅ를 하곤했지..
그런데 매일하다보니 잘 안서,,,, 나중엔 그냥 내가 못느끼는건지.. 계속 죽고,,,
그러다 해결책을 찾았어,,
아침에 일어나면 내 ㅈㅈ가 정말 풀ㅂㄱ되어있는거야..
그래서 여친은 아직자고 있고,, 내가 늘 나의 풀ㅂㄱ된 ㅈㅈ를 여친 ㅂㅈ에다가 찔러 넣어서 깨우곤 했지ㅋㅋㅋㅋ
아프다고 해서 애무를 좀 해주고 넣고 모닝ㅅㅅ를 즐기곤했어,,
그런데 어느날은 여친이 먼저 깨있던거야,, 날 깨우는데 그날은 내 ㅈㅈ를 빨아주는거야,,
사실 여친이 비염이 있어,,
비염있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냄새가 좀 많이 심해........
여친이 얼굴은 이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똥냄새랑 썩은내가 섞여서 났어,,좀 많이 났지.
근데 내색은 하지 않았엇어,,
근데 내 ㅈㅈ를 빨아준거야,, 일어나자마자
그러고 ㅅㅅ를 하고 여친이 또 빨아주고,,, 이제 씻으려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왠지 궁금한거야ㅋㅋㅋ 내 ㅈㅈ에서 무슨 냄새가 날지..
그래서 맡아봤더니.. 침냄새랑 똥냄새 섞여 나더라 ㅋㅋㅋㅋ
근데 난 이게 좋았어ㅎㅎㅎ 뭔가 더러운게 좋아, 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에는 아침에 할때 여친한테 침을 뱉어달라했어,, 내 ㅈㅈ에ㅋㅋㅋ
침을 뱉어서 문지르니까,, 아예 침냄새가 공기중에 진동을 하더라ㅋㅋㅋ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다시 그애 만나고파ㅜ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710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2.10.13 | 1879 |
59709 |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이랑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9.05.01 | 1879 |
59708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4.03.02 | 1878 |
59707 |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 먹자핫바 | 2024.02.16 | 1878 |
59706 | 여고딩 먹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12.09 | 1878 |
59705 | 여중생첫경험썰 | 참치는C | 2019.06.20 | 1878 |
59704 | 브라질리언 왁싱한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18.01.17 | 1878 |
59703 |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 썰은재방 | 2015.06.09 | 1878 |
59702 |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2 | 먹자핫바 | 2023.04.01 | 1877 |
59701 |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5.14 | 1877 |
59700 | 내 생애 제일 황홀한 ㅅㄲㅅ | 먹자핫바 | 2023.03.28 | 1876 |
59699 |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9.09.01 | 1876 |
59698 |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6.22 | 1876 |
59697 |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 먹자핫바 | 2016.12.24 | 1876 |
59696 | 유치원때 병원놀이하면서 다 벗기고 놀았던 썰 | 참치는C | 2015.12.10 | 1876 |
59695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동치미. | 2015.04.21 | 1876 |
59694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5.02.22 | 1876 |
59693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gunssulJ | 2023.07.09 | 1875 |
59692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썰은재방 | 2023.06.06 | 1875 |
59691 | 꼬추 부어서 비뇨기과 간 썰 | 먹자핫바 | 2023.04.02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