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형을 가졌을 때 태몽을 꿨는데
엄청난 크기의 용이 하늘을 뒤덮었대
그래서 뭔가싶었는데 갑자기 용이 하늘에서 떨어지더니 두꺼비가 됐음
엄마는 두꺼비한테서 멀어지려고 하는데 두꺼비가 자꾸 따라오는거래.
그래서 절벽에 다다랐을때 어쩔수없이 뒤돌아서 두꺼비한테 말했대.
"두꺼비야 너 왜 자꾸 날 따라오니? 그냥 하늘에 있으면 용 되는데 왜 두꺼비가 돼서 날 따라오니? 다시 하늘로 올라가렴"
그랬더니 두꺼비가
"싫어 싫어 A(엄마이름)야 나는 죽을때까지 너랑 같이 있을거야"
하고 씨익 웃는데 두꺼운 입술이 쭈욱 찢어지는거임
그 태몽을 꾼 뒤 낳은 형은 정신지체장애인임
형 입술은 다른사람들보다 유달리 두꺼움
이런거 보면 태몽이 아주 개꿈인것같진 않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709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2.10.13 | 1879 |
59708 |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이랑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9.05.01 | 1879 |
59707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4.03.02 | 1878 |
59706 |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 먹자핫바 | 2024.02.16 | 1878 |
59705 | 여고딩 먹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2.12.09 | 1878 |
59704 | 여중생첫경험썰 | 참치는C | 2019.06.20 | 1878 |
59703 | 브라질리언 왁싱한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18.01.17 | 1878 |
59702 |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 썰은재방 | 2015.06.09 | 1878 |
59701 |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2 | 먹자핫바 | 2023.04.01 | 1877 |
59700 |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5.14 | 1877 |
59699 | 내 생애 제일 황홀한 ㅅㄲㅅ | 먹자핫바 | 2023.03.28 | 1876 |
59698 |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9.09.01 | 1876 |
59697 |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6.22 | 1876 |
59696 |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 먹자핫바 | 2016.12.24 | 1876 |
59695 | 유치원때 병원놀이하면서 다 벗기고 놀았던 썰 | 참치는C | 2015.12.10 | 1876 |
59694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동치미. | 2015.04.21 | 1876 |
59693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5.02.22 | 1876 |
59692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gunssulJ | 2023.07.09 | 1875 |
59691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썰은재방 | 2023.06.06 | 1875 |
59690 | 꼬추 부어서 비뇨기과 간 썰 | 먹자핫바 | 2023.04.02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