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위가 아닌 점 미안하오.
5살 위인 사촌 누나가 있음. 아주 어릴 때에는 나를 업어키웠다면서 날 잘 챙겨줬음
고1때인가 명절때 외할아버지 집에서 사촌누나랑 나랑 여동생이랑 얘기하다 잠이 들었음.
그때 사촌누나는 내 배를 베고있었음. 장난으로 배는 괜찮은데 아래로 움직이면 안된다고 말하고 놀다가 잠이듬.
그런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사촌누나도 잠이 들어 얼굴이 아래 쪽으로 돌아 내려간거임......아 닿은거 같은데.....하는 느낌이.,...
난 발기하면 위로 솟구치는 스타일임.......혈기왕성 할 때라 참아보려고해도........그 느낌이 있음...
다른 생각을 해도 조금씩 커지고있다는..........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꾹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화장실 간다고 누나 베개에 눕혀주고 나감...............
ㅋㅋ 더 깊은 걸 기대하셨다면...아쉽지만......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771 | 헬스장에서 일어난 비극.SSUL | 썰은재방 | 2015.04.12 | 1895 |
| 59770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95 |
| 59769 | 울학교 교수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3.09.10 | 1894 |
| 59768 | 꽐라된 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3.05.31 | 1894 |
| 59767 |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1 | 참치는C | 2023.03.20 | 1894 |
| 59766 | 친구가 방콕가서 겪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4 | 1894 |
| 59765 | 나의 학교폭력당한뒤 암걸린 썰.ssul | 동치미. | 2015.02.07 | 1894 |
| 59764 | 고등학교 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2 | 참치는C | 2023.03.09 | 1893 |
| 59763 | 체대 누나 만난 썰-5 | 먹자핫바 | 2015.03.06 | 1893 |
| 59762 | 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 동치미. | 2023.05.10 | 1892 |
| 59761 | 오랜만에 생각난 똥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7.23 | 1892 |
| 59760 | 오늘 ㅈㅇ하다가 토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5.04.15 | 1892 |
| 59759 |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1 | gunssulJ | 2015.03.27 | 1892 |
| 5975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6 (마지막) | 먹자핫바 | 2015.02.05 | 1892 |
| 59757 | 고1 따먹은 썰 2 | 동치미. | 2023.06.01 | 1891 |
| 59756 | 숙소 아줌마 썰 | gunssulJ | 2022.10.21 | 1891 |
| 59755 | 친구 마누라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2.07.08 | 1891 |
| 59754 | 병원실습 나왔다가 17살 만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891 |
| 59753 | 개강파티때 여자동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6.16 | 1891 |
| 59752 | 나 군대에서 이등병때 에이스 소리 들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30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