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시방 알바였을때임.
사장이 테이프로 먼지 좀 훔치라고해서 테이프
를 이로 끊는다고 입으로 딱 물었는데 테이프
접착면이 입술 안쪽에 달라붙은거임.
입술에 달라붙은걸 억지로 싹~ 땡기니까 테이
프 접착면에 피부 다떨어져나가고. 20살 넘어
서 처음으로 눈물 흘린 날이었다
사장이 나보더니 왜 피를 토하냐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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