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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몇 년전에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음

호주 리조트에서  pa를 했음 이게 뭐냐면 퍼블릭 에어리어 클리너의 줄임말임 ㅋㅋㅋㅋ

그냥 한국 말로는  길거리 청소부 ㅋㅋㅋㅋ 

이거 하는데 내가 보스한테 신임을 얻어서 새벽 3시부터 혼자서 하는 일을 맡게 된거임

이걸 하게 되면 리조트 중앙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 쓰레기를 줍게되는데 

새벽 3시에 갔더니 다 벗은 호주 여자가 물로 점프를 하는거임 

후 백인들 실제로 보면 몸매 지림 

그리고 거기 리조트가 고급 리조트라서 잘 사는 백인들만 와서 그런지  

오는 백인들 보면 남자는 뚱뚱함 그런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몸매 쩔우줌

돈 맣은 남자들이 이쁜 가시나들 데리고 오기 때문에  여하튼 옆으로 잠깐 이야기 셌는데

그 몸매 좋은 백인년이 다 벗고 있고 달빛에 라인이 살짝 보이는데 개꼴리는 거임 

후 시바 하고 혼자서 삭히면서 숲에 숨어서 몰래 보는데 

남자 새끼가 오드만 수영장 한가운데서 ㅅㅅ를 시작하는데

거기서 ㅅㅅ도 못하고 혼자 지내다가 그거보니 존나 폭ㄸ치고 싶었는데  

그거 너무 비참해서 

거기 야밤에 순찰도는 관리인한테 꼰질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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