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병원에서 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23.11.17 16:48 조회 수 : 982

얼마전에 제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 사건입니다.
1인실이 없어서 6인실로 왔어요. 6인실이 싸더군요.
그날 저녁에 여친이 병문안을 왔지요.
그 사이에 몸이 좀 호전되는 듯해서 내일 회진 때 까지 괜찮으면 퇴원해두 된다고 하더군요.
낮에 계속 잔터라 잠이 안와서 치킨 시켜먹고 놀다가
여친이 잠이 온다구 해서 침대에 재우고 저는 보호자침대에 앉아서 스마트폰 가지고 놀고 있었지요.
스맛폰도 지겹고 해서 여친을 봤는데 여친의 핫팬츠 사이로 팬티가 똭~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누가 볼새라 커텐을 치고 그냥 안고 잠이나 잘생각으로 옆에 누웠어요.
 
잠이 안와서 여친 허벅다리를 안쪽을 쓰담쓰담 하면서 입을 맞추었더니 
여친과 눈이 똭~ 마주쳤지요.
여친도 싫지는 않았는지 서로 키스에 집중하다가 여친이 제 꼬추를 막 만지는 거에요.
밤 12시가 넘은 시각이지만 남자들 많은 병실이라 안자고 
아직 스마트폰 가지고 노는 사람이 있는 듯 했어요.
 
사람도 많은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최대한 밀처낼려고 했지만 제 몸은 이미 원하고 있더군요.
 
옷 벗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날까봐 최대한 조심스럽게 옷을 벗을려고 했는데
 
여친이 막 바지를 내리더니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위에 올라타서 막 부비부비 거리는 거에요.
거기는 금새 축축해졌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집어 넣고 촵촵 조심스럽게 승마를 하더군요.
저는 혹시나 간호사가 링거 확인하러 올까 조마조마하고 바로 옆 침대는 비었지만
  썰 워스트 ssul war.com 썰 워 ss u l wa r. c o m
건너편이나 다른 환자가 올까봐 새근반 두근반 거리더군요.
 
육봉은 뜨겁고 둘다 소리는 못내고 가슴은 완전 콩닥콩닥 하더군요.
아~이래서 사람들이 카섹같은 노출 될 듯 노출되지 않는 공간에서 이짓을 하는구나 싶었지요.
아무튼 그렇게 자세도 못 바꾸고 한 20~30분 정도 조용히 떡치고
꽂은 채로 이불 덥고 있다가 간호사가 문여는 소리에 언넝 여친 밀처내고 
이불 덮은채로 두리 옷입고 자는척 했답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83 과외하다가 과외쌤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3.12.11 2504
59682 15살때 섹쑤해본 썰 1 먹자핫바 2023.12.11 2176
59681 내 여친의 비밀 먹자핫바 2023.12.11 2026
59680 학교 고문서 실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23.12.11 1836
59679 어플녀 아랫도리 털어버린 썰 먹자핫바 2023.12.11 1868
59678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ㅇㅓㅂㅓㅂㅓ 2023.12.11 1247
59677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12.11 1226
59676 약스압) 책사러 갔다가 번호 따인.ssul ㅇㅓㅂㅓㅂㅓ 2023.12.11 1151
59675 체육관에서 ㅈ중딩 인간샌드백 만들어논썰 gunssulJ 2023.12.11 1071
59674 내가 처음으로 여자애가 욕하는거 본 썰.ssul gunssulJ 2023.12.11 1016
59673 영화관에서 여자화장실 들어갈뻔한 썰 gunssulJ 2023.12.11 704
59672 [브금주의] 친척동생.TXT 참치는C 2023.12.10 997
59671 하나님의 교회 탐험해본 썰 참치는C 2023.12.10 953
59670 산부인과 갔다가 성희롱 당한 썰 참치는C 2023.12.10 1184
59669 중딩년 옷갈아입는거 본 썰 먹자핫바 2023.12.10 1153
59668 초등학생때 누나 아랫도리에 들어가본 썰 먹자핫바 2023.12.10 1124
59667 필력쩌는 나의 ㅊ경험 썰 먹자핫바 2023.12.10 1241
59666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먹자핫바 2023.12.10 838
59665 편의점에서 술취한 아줌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23.12.10 1131
59664 여친 능욕한 썰 먹자핫바 2023.12.10 9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