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사귀는 중에도 딸만안쳤지 야동은 계속 보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턴가 DP물이나 애널물이 존나 대꼴에다가 해보고싶다는 욕구가 폭풍처럼
쏟아져 밀려오기 시작했을때 솔직하게 말해보고 애널로 해볼까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보빨하다가 똥꼬도 빨고 그런식으로 똥꼬를 따볼까 고민하다가
솔직히 말하면 괜히 이상한놈처럼 보일까봐
보빨하면서 자연스럽게 똥꼬도 빨면서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음
ㅅㅅ할때마다 애무만 거의 2~30분씩 해주면서 보빨로만 절정 거의 2번?
가끔 얘가 민감한날은 질질 싸게 만들고 난뒤에 삽입을 하곤했는데
평상시에는 그냥 눕혀놓고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하곤 했었는데
똥꼬따기로 마음먹은날은 뒷치기 자세로 보빨을 시작했음
보빨을 하면 자연스럽게 코가 똥꼬쪽으로가서 콧바람을 일부러 똥꼬쪽으로 세게불다가
손으로 엉덩이 잡고 벌리곤 똥꼬를 빨아봤는데
처음에는 기겁을하고 놀라더니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하니깐 가만히 있는거임
처음에는 입으로 하기 좀 그랬는데 뭐 냄새도 안나고
샤워도 했으니 상관없겠다 싶어서 똥꼬도 열심히 빨아줬음
손으로는 계속 ㅂㅈ 쑤셔주고, 그러다가 ㅂㅈ 쑤셔서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을
처음에 확 밀어넣으면 아파할까봐 그냥 똥꼬에 살짝넣고 살살 긁듯이 자극해줬는데
여친이 안아파하길래 처음부터 검지손가락 2마디정도 넣었던거같음
별로 아파하는거 같지도않고, 빼란말도 안하고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길래
검지손가락 조금씩 움직여주니깐 애가 좋아죽으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와 똥꼬따기 편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오늘 삽입까지 해볼까 했는데 첫날삽입까지 하는건 무리일꺼같아서
검지손가락만 써서 적당히 넓힌다는 생각으로
그날은 똥꼬애무 마무리했고
그다음번에 할때는 중지까지 써서 손가락 두개로 똥꼬를 어느정도 넓혀줬음
그리고 그다음번에 할때 삽입할 마음갖고 좀 지저분하지 않을까해서
콘돔을 사다놓고, 콘돔끼고 하려고 했는데 여친이 콘돔안껴도 된다 그러길래
내가 너가 더럽단건 아닌데 항문ㅅㅅ할때는 콘돔끼고 하는게 위생상 좋고
성병 걸릴 확률도 낮다고 그랬더니 걔가 대뜸 하는말이 오늘 할거같아서 관장하고
아무것도 안먹었어 괜찮아. 라고 말하는거
그래서 그말듣자마자 와... 이년이 똥꼬로 하는걸 좋아하는가보다 싶어서
평상시처럼 보빨해주고 똥꼬도좀 애무해주고
그다음으론 내가 애무를 받으려고 누웠는데 그냥 평범하게 오랄해주고 삽입할생각이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평상시에는 잘안해주던
불알을 입으로 애무해주는가 싶더니 똥까시까지 해주는거임.
처음 똥꾸멍을 딱 빨리는데 와....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온신경이 그쪽으로 곤두서지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거임.
걔가 혀로 낼름낼름하면서 빨아주기도하고, 혀로 콕콕 찌르기도 하는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는거임.
손으로는 계속 대딸해주는데 대딸해주는 감도없고 그렇게 똥까시 받고 삽입하려는데
똥까시를 받고나니깐 ㅈㅈ가 죽어있는거임
싼건아닌데 신경이 하두 똥꼬로 쏠리니깐 그쪽으로 피가 몰렸는지 ㅈㅈ가 죽어버려서
여친이 다시 살짝 오랄해서 세워주고
러브젤같은거 바르고 애널에 천천히 삽입하는데
와.... 여친이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ㅂㅈ조임도 장난아니고 허벅지 탄력이랑
허벅지 힘도 장난아니라서 보지에서 헐렁헐렁하다는 느낌 받아본적 없고,
진짜 쪼인다는 느낌만 항상받아왔는데 똥꼬는 더심함..
처음에 삽입하는데 여친은 미리 넓혀놔서 그런지 그렇게 아파하는편은 아니였는데
오히려 내가 아픈거임.... 똥꾸멍이 ㅈㅈ 짤라갈거같다고
말할정도로 꽉꽉조이는데 여자친구랑 처음 ㅅㅅ해서 바로 찍 싼거처럼
한 2~3분 움직였나 평상시랑다르게 사정감이 들더니 빼지도 못하고
그냥 바로 똥꼬안에 싸버림.... 똥꼬가 아니라 ㅂㅈ로 하고 질내사정하고 빼면
항상 여친이 입으로 정리해주고 했는데 아니면 입싸 받고
정액먹는다음에 정리해주곤 해서 똥꼬로 해도 해줄라나 싶었는데
뭔가 더러워서 안해줄거같았는데도 싸니깐 그냥 자연스럽게 와서 내 ㅈㅈ를 물고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키야...
진짜... 걔랑 6년간 사귀면서 ㅅㅅ했던것중에 TOP3에 드는게 처음으로 애널ㅅㅅ한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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