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를 킨뒤 하이에나처럼 먹잇감을 찾아다녔다...
그러기를 어느덧 2주 드디어 대화가 좀 통하는 여자를 찾았다.
내 돛단배 기술은 이렇다.
우선 계속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얼굴 이쁨? 이라고 물어본다
그러면 병신일경우 나가거나 지랄을 한다.
여기서 만약 "아니요 ..ㅎ" 라고 한다면
재빨리 "보고 싶어요 " 라고 해서
카톡 아이디를 알아낸다.
카톡 아이디 틱톡 아이디 를 알아낼경우 반은 끝난거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화중에 " 그런거 왜 물어봄? " 이런 지랄하는 놈들은
어짜피 100퍼 오크기떄문에
대화할 시간이 아깝다 그냥 나가라
그렇게 카톡을 알아내면
정말 귀찮아도 대화를 계속 해야 한다
ㅅ드립은 절대 안되고 친구처럼 대화한다.
사진을 확인했을때 너무 못생겻다 하면 그냥 차단한다
보통만 될경우 같이 대화를 해준다.
난 사진으로 봤을때 ㅅㅌㅊ가 나왔다.
그래서 집을 물어봤는데 우리집이랑 같은 동 이였다.
드디어 돛단배 인생 3년만에 기회가 왔다.
이 기회를 잡는 자만이 여자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일단 나이를 20살로 속인다.
참고로 집에서 가깝지 않아도 가깝다고 해야한다.
"어! 우리집 이랑 가깝네!"
"아 진짜요?ㅎㅎ"
"그럼 거기서 한번 볼래?"
로 바로 난 들어갔다.
우리 동네에 큰 백화점 서점 다 있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 보기로 하고 찾아갔다.
근데 저 앞에 학생이 한명 서 있는데
돼지 한명이 있는거 아닌가
속으로 "쟤는 아니겠지..? 하고 돌아댕기는데
나보고 "저기요..." 하더라
사진빨에 속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몸매는 육덕 스타일로
굉장히 좋아보였다.
그래서 바로 밥 사주고 술 한잔 하자고 자취방으로 가고
소맥맥이고 먹었다.
ㅋㄷ없이 74했다.. 워낙 ㅅ욕에 쩔어있어서...
그리고 한 두 번 인가 더 하고
그냥 서로 조용히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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