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피크 사간이 지나고
갓난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 그리고 그 엄마의 엄마인 할머니 총3명이 식사하러 왔어
점심피크 지나서 손님0명이던 가게에 그렇게 3명이 옴
물 가져다 주면서 내가 아이 몇개월 이냐고 물어보니까 10개월됐데 근데 나랑 좀 닮ㅋ음ㅋ
그 아이 어머니도 닮았다고 하시더라ㅋㅋ
무튼 그러다 주문받고 음삭 다 돼서 서빙해주면서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궁금해서(내가 애기들 좋아함ㅋ)
‘공쥬에요? 왕자에요?‘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아이 엄마보면서
‘수컷이에요?‘ 이 말 나왔다.....
ㅅㅂ.... 말 꺼내자마자 존나 아차 싶어서
아니 죄송햐요 말 실수 해서..
남자아이에요? 여자아이에요? 라고 정정했는데
그 아이의 할머니는 표정 개 썩었음..
존나 미안하더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183 | 펌) 조건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 결말 | gunssulJ | 2022.08.12 | 984 |
| 49182 | 돛단배로 만나 ㅁㅌ가서 ㅅㅍ 만든 썰 | 먹자핫바 | 2022.05.02 | 984 |
| 49181 | 케이블 설치기사하면서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8.04 | 984 |
| 49180 | 옛 여친 동생의 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05.02 | 984 |
| 49179 | 중2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1.04.24 | 984 |
| 49178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4.15 | 984 |
| 49177 | 대학생때 고딩 먹은 썰 | gunssulJ | 2020.02.04 | 984 |
| 49176 | 룸카페 경험담 썰 | 참치는C | 2020.04.23 | 984 |
| 49175 | 중학교 장기자랑 시간에 딸친 썰 | 참치는C | 2020.05.25 | 984 |
| 49174 | 사촌누나랑 계곡가서놀고 밤에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0.11.13 | 984 |
| 49173 | 걸레한테 속고 결혼한 썰 | 썰은재방 | 2020.04.18 | 984 |
| 49172 |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 먹자핫바 | 2015.09.21 | 984 |
| 49171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9.08 | 984 |
| 49170 | 방금 지나가는 여자에게 실수로 니킥 날린썰.ssul.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8.29 | 984 |
| 49169 | 예수한테 여친 빼앗긴썰 .txt | gunssulJ | 2015.08.21 | 984 |
| 49168 | 여자한태 고백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8.11 | 984 |
| 49167 | 갤탭 친구가 훔친썰 보고 나도 같은학년 새끼가 PMP훔쳐간 썰.ssul | gunssulJ | 2015.08.07 | 984 |
| 49166 |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 gunssulJ | 2015.07.15 | 984 |
| 49165 |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7.14 | 984 |
| » | 알바하다 말 실수 한 이야기 | 먹자핫바 | 2023.11.26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