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일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우선은 아주 오래된예기다. 내가 중2때니 ㅋㅋ
아버지 형제분들이 딸다섯에 아들둘이고 사촌형누나들이 많았다.
매년 방학때면 전국각지에사는 친척집다니는게 좋기만 할때였다.
그해 여름방학때 대구에있는 고모님댁에서 지냈는데
대학생 사촌누나가 있다. 난 그누나방에서 몇일있게됫고
뭐 워낙어려서부터 본사이라 그냥 막 지냈는데
하루는 자다 소변마려워 화장실 갔는데 문득 세탁기속을 보고싶었다.
열어보니 여자팬티가 두어장 있는데 꺼내보니 손바닥만한게 있었음
이런걸 어떻게입지 생각하는데 오호 팬티에 털이있더라고
고튜는 스고 그팬티로 고튜감싸고 한딸하고 방에 왔는데
누나가 누워자는데 그거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누워자면서
다리벌린 자세로 무릎세운거 있잔아 암튼 자기전에 치마입은거 기억나
불들어오는 전자시계 가지고 이불 살짝 들고 들여다보는데
심장은 떨리지 미치것더군 어릴때라 너무 무서워
그냥 보기만 했지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털....
아 그때 가끔 그누나랑 하는거 생각하며 세탁기뒤져 누나 팬티로
ㄸ 많이 쳤는데 그누나 더대박은 남편이 나보다 1살 많다는거 ㅋㅋ
5살인가 6살 연하남하고 잘살고있음 더욱이 누나딸은 내딸보다 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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