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기 쫌 그러지만 내가 봐도 내가 존나 귀엽다
그래서 초딩때나 중딩때는 여자들이 나를 여장 시킬려고 안달했고
고딩때는 남고를 갔는데 내 청년막에 위협을 받을정도로 더러운 남자새끼들이 친한척 했다;
고등학교때 또 여장을 당했는데 아 ; 치마를 입었거든? 개새끼들이 자꾸 치마 들추는데
수치심이 뭔지를 이때 깨달았다
근데 내가 하도 여장을 당해서 그런지 나도 여장에 빠진적이 있었다; 가발도사고 스타킹 여자옷 다 입어봤다..
근데 지금은 좆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 초딩~중딩으로만 알고 여자들도 나를 남자보다는
걍 예쁜 남동생? 개짜증난다... 남자답게 하고다녀도 얼굴이 씨벌.. 성형할수도없고
키도 163.. 몸무게는 51... 아무리 처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593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4.21 | 2144 |
| 60592 | 19살 아다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3.02.13 | 2144 |
| 60591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1 | 먹자핫바 | 2015.04.25 | 2144 |
| 60590 |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 먹자핫바 | 2023.04.11 | 2142 |
| 60589 | 여자가말하는 첫경험 썰.ssul | 동치미. | 2022.12.21 | 2142 |
| 60588 |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 먹자핫바 | 2022.12.12 | 2142 |
| 60587 | ㅅㅅ 첫경ㅎ 썰 | 먹자핫바 | 2021.11.20 | 2142 |
| 60586 | 용접사가 푸는조선소썰.ssul | gunssulJ | 2015.04.16 | 2142 |
| 60585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 -백일장 | 참치는C | 2015.03.15 | 2142 |
| 60584 |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 참치는C | 2023.03.01 | 2140 |
| 60583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23.05.15 | 2139 |
| 60582 |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 참치는C | 2015.03.12 | 2139 |
| 60581 |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2.25 | 2139 |
| 60580 |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23.04.07 | 2138 |
| 60579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외전) | gunssulJ | 2023.03.17 | 2138 |
| 60578 | 고딩이랑 ㅈㄱ썰 | 참치는C | 2017.11.10 | 2138 |
| 60577 | 여자 꼬실때 꼭 알아야 할 거 가볍게 푼다 | gunssulJ | 2015.03.30 | 2138 |
| 60576 | 고삼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2137 |
| 60575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 동치미. | 2023.01.12 | 2137 |
| 60574 |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 참치는C | 2015.05.08 |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