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먹자핫바 2023.12.14 08:46 조회 수 : 815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83 내 친구 썸녀랑 모텔간 썰 참치는C 2024.02.08 1373
60582 게임회사 이야기 썰 참치는C 2024.02.08 1194
60581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참치는C 2024.02.08 1052
60580 방금 지나가는 여자에게 실수로 니킥 날린썰.ssul.jpg 먹자핫바 2024.02.08 1326
60579 중학교때 섹스200번 햇던ssul 올렷던앤데용 먹자핫바 2024.02.08 1463
60578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먹자핫바 2024.02.08 1499
60577 비아그라 먹어본 이야기 동치미. 2024.02.07 1923
60576 5년전에 돼지띠 먹은 썰 동치미. 2024.02.07 1866
60575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동치미. 2024.02.07 1757
60574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5 동치미. 2024.02.07 1735
60573 콘돔없어서 아다 못뗀 썰 참치는C 2024.02.07 1634
60572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1 참치는C 2024.02.07 1548
60571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2.07 1791
60570 이태원 맥도널드 노팬티녀 본 썰 참치는C 2024.02.07 1658
60569 여자 동기가 남자화장실에서 똥누는법 가르쳐준 썰 먹자핫바 2024.02.06 1730
60568 vja우리엄마가 아직도 내 꼬추를 만진다 ... 먹자핫바 2024.02.06 1834
60567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먹자핫바 2024.02.06 1731
60566 대외활동에서 만난 동생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24.02.06 1719
60565 여자들의 공감 먹자핫바 2024.02.06 1287
60564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1 먹자핫바 2024.02.06 15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