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일임!
지난편에도 말했지만, 여친이 야근할때 종종 놀러간 회사는,
큰~ 건물에 여러 회사들이 많이 임대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곳임.
하지만 확실히 밤에는 야근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아서
회사가 굉장히 어두운 느낌이 좀있음.
거기다 저녁이 늦어지면, 전기 아낀다며, 복도 형광등도 많이 안켜놓는곳임.
암튼 그날도 놀러가서, 일하는 여친 방해하면서 있었지만,
그날따라 여친이 ㅎㅂ이 잘 안됐는지,
ㅅㅅ를 원하지 않았음ㅠ
덕분에 내 존슨만 혼자 외롭게 있었음.
9시쯤 됐나? 일 다 끝났다길래 슬슬 나가자고 챙기고 있기래,
마지막 시도해볼겸 옷속으로 손을 넣어
ㄱㅅ을 ㅇㅁ 함.
일이 끝난뒤라 괜찬았는지 키스도 해주고 괜찮았음.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어쩔수 없이 멈추고 밖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는데,
복도에 사람도 없고 하길래, ㄱㅅ ㅇㅁ를 계속 해줬음ㅋㅋ
확실히 스릴이 있으면 더 흥분이 잘되는지, 여친이 엄청 달아오름.
이미 사무실을 잠궈버린터라 다시 들어가기는 그래서
여친을 대리고 남자 화장실로 감.
화장실이 센서로 불이 켜지는곳이라, 딱 보아하니 어두컴컴한게 사람이 없어보여서 ㅋㅋ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변기에 여친을 앉히고 폭풍 ㅋㅅ 와 함께
위아래로 ㅇㅁ를 시작~
ㅅㅇ이 크게 나면 안되니까, 여친은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참았고 그 아는 사람있을꺼야?
억지로 ㅅㅇ 참으면 나는 소리 ㅋㅋ
서로 더 ㅎㅂ 되서 ㅋㅋ 그대로 여친을 세우고, 내가 변기에 앉았고
ㅂㅈ에 ㅅㅇ을 시작함.
무슨 자세인지 알겠지?ㅋㅋ 나는 앉아있고, 여친이 알아서 함 ㅋㅋ
뭐 다른 ssul들 보니까 하고 또하고, ㅅㅈ 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고 하던데?
나는 첫 ㅇㄷ 때고 몇달정도 빼고는 그정도까진 안되던데?ㅋㅋ
암튼, 한 10분정도 했나? 여친은 이미 쌌고,
나도 곧 나올 상황이라 언제나 처럼 입으로 해달라고 함.
그렇게 입으로 마무으리! 하고 땀났지만,
여친 집에 대려가주고 나도 집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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