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뭐 살게있어서 마트갔다가오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구요.

그 순간 저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우산이없어서 폭우를 맞으면서 총총걸음으로 가는 여학생(대학생 추정)이었습니다.

흰셔츠에 치마를 입었는데, 폭우를 맞아서 셔츠가 달라붙고 속이 비치더라구요.
호피무늬와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속옷이 보이는데..

저도모르게 ㅍㅂㄱ 해서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절 지나쳐서 가는데, 저도 모르게 멈춰서서 고개를돌려 떠나는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91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동치미. 2024.01.13 1179
60190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동치미. 2024.01.13 1457
60189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gunssulJ 2024.01.13 1060
60188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gunssulJ 2024.01.13 1171
60187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gunssulJ 2024.01.13 1289
60186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gunssulJ 2024.01.13 1002
60185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gunssulJ 2024.01.13 1036
60184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gunssulJ 2024.01.13 783
60183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gunssulJ 2024.01.12 1084
60182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gunssulJ 2024.01.12 1098
60181 강남역 썰 gunssulJ 2024.01.12 1044
60180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gunssulJ 2024.01.12 1171
60179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410
60178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044
60177 방금 꾼 악몽 .txt ㅇㅓㅂㅓㅂㅓ 2024.01.12 894
60176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ㅇㅓㅂㅓㅂㅓ 2024.01.12 1008
60175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ㅇㅓㅂㅓㅂㅓ 2024.01.12 860
60174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먹자핫바 2024.01.12 1015
60173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먹자핫바 2024.01.12 1095
60172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먹자핫바 2024.01.12 9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