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1살 공기업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23.12.23 09:06 조회 수 : 669

일딴 나는 올해 25살 91년생 이고 안경사다..

오늘도 안경원에서 여느날 처럼 그냥 앉아서 썰워 보고있는데
 
어떤 화장 개덫칠된 여자가 들어왔다 나이는 끽해야 23~25살 정도로 보인 여자였다.
 
이런저런 얘기 하고 안경이랑 서클렌즈를 맞춘단다,
 
그래서 검사하고 나와서 얘기를 좀했는데 이여자가 21살 에다가 저기 원자력 무슨 공기업 회사를
 
다닌다고 하고있더라..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나왔는데.. 월급은 상여 해서 한 200좀 넘는다카고
 
거기서 느낀게. 모든게  시바 인생에서 시기라는게 있구나..
 
이여자가 중학교때는 반에서 10등 남짓 혹은 잘하면 5등정도 했다는데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에서 전기했고
 
 
솔직히 중학교때 공부 그래 잘하면 마이스터고 가서 대학안나오고도 공기업드가서 평생 정년보장받고 편하게 일한다
 
는줄 알았으면 존나 열심히했을텐데 이런느낌도들고.. 존나 내가 살아온 허무함?? 
 
처음에들어왔을때는 화장개덫칠한것처럼보였는데 갈때는 정말 미인으로 보이더라..
 
3줄 요약
1. 뭐든지 시기가 있다 시기를 놓치면 남들 2배해야된다
2. 뛰는놈 위에는 항상 나는 놈이 있다.
3. 21살이 공기업? 좀 허무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96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동치미. 2015.02.09 2240
60795 중3 수학여행 때 가슴 만져본 썰 참치는C 2023.04.02 2239
60794 마사지샵에 간 여자 썰 동치미. 2023.02.18 2239
60793 친구 엄마랑 N조이였던 썰 먹자핫바 2019.11.16 2239
60792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동치미. 2019.05.16 2239
60791 방금 2층 집 아래 사람 하나 살린 썰.hero 썰은재방 2015.08.02 2239
60790 빡촌에서 알바한 썰 동치미. 2015.06.18 2239
60789 클럽에서 여자 꼬셔서 1나잇 한 썰 먹자핫바 2015.04.14 2239
60788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gunssulJ 2024.03.20 2238
60787 남친이랑 썰 참치는C 2023.05.29 2238
60786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1.24 2238
60785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참치는C 2022.12.27 2237
60784 아는 누나 보빨한 썰 썰은재방 2015.07.05 2236
60783 헤어진 여친에게 1년만에 연락온 썰 동치미. 2015.03.27 2236
60782 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1 먹자핫바 2023.04.17 2235
60781 스물다섯살까지의 내 인생 풀어볼게 .ssul 먹자핫바 2015.03.28 2235
60780 내 여친인데 덥다고 이런다 먹자핫바 2015.03.24 2235
60779 고2때 친구누나 팬티에 싼 썰 동치미. 2022.05.10 2234
60778 여자 신음소리 듣고 파워헬스한 썰 먹자핫바 2015.04.19 2233
60777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먹자핫바 2015.02.03 22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