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3.12.28 09:03 조회 수 : 1395

때는 13년 가을쯔음...
고등학교때 날 과외해주던 누나가 있었는데.~
뭐 저도 대학가고 이래저래해서 걍 누나 동생 사이로 지냈지요~
누나가 빠른년생이라 사실1년차이인데.. 현실은 2년차이나는 뭐 그런...

제가 모쏠아다라서 솔직히 연상보다는 당시에 교복입은 또래가 더 끌리고
그런 시기여서.. 누나한테는 관심이 분명히없었고
13년도 당시에도 그냥 친근한 누나라서 성적으로도 그렇게 그런...것이 아니였지용~
미대 잘 다니다가~.. 
아무래도 학비겸 용돈을 벌려고 과외+피팅모델 같이 했었던 누나였습니다.(육덕몸매인데..)
그러다 피팅모델쪽에서 수입이 짭짤하다보니 학교를 잠시 휴학하고(현재는 다시 다님.)
저는 군대를 가고~.. 휴가때 맛난것도 사주고 진짜 친누나 같은 그런 누나였지요
전역을하고~~대학복학시기가 안맞아서 벙~뜰때쯔음 ..그러니까 위에서 글쓴대로..
늦가을쯔음...

누나의 도움으로 모업체에 알바로 고용되었습니다..
퇴근할때마다 누나가 저녁도 사주고 해서 진짜 은인이였죠..
뭐 다들 군대갔다오시분달 아시겠지만.. 저같이 복학시기 놓치면.. 암울하자나요..
그러다..저러다~~어쩌다~~
또 저녁을 먹는 금요일 주말이였습니다.두둥!
점심때 누나가 모 클럽 dj가 자기 친구라면서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군용!
근데 전 클럽이 처음이라서.. 어떡해야할지 모른다고 누나한테 말했더니..
그냥 누나가 사준 옷 입고 누나 옆에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뭐 암튼.. 퇴근후 누나 집까지 갔다가.. 누나 가 옷 갈아입고.. 나오는데..
와~~~~~~~~~~~~~~~~~~~~~~~~~~~~~~~~~~~~~
여자옷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원피스라하나요???????
진짜.. 파란색 원피스 입고나왔는데.. 진짜. .와~~~~~~~~~~~
그..허벅지에.. 스타킹 밴드 같은거 있잖아요?
그게 진짜.. 보일락 말락할정도였으니..
순간.. 아~~~~육덕미라는게 이런거구나...........
암튼..누나차는 제가 운전하고 클럽 도착해서..
이래저래 잘 놀다가..

대화중에.. 군대에기..좀했죠.. 뭐 다들 군 전역하고 비슷하자나요??ㅋㅋㅋ
그중에서 세탁관련된 썰좀 풀었는데..
누나가 '어? 나 집에 세탁기 고장나서 바꿀려했는데 고칠수있겠다?.'

그러길레 당연히 군대있을때 메카닉'윤' 이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뭐...늦은시간에 누나집에 들어가서..이래저래. 세탁기좀 손보다가 이래저래.. 대화하다가..

정말 친누나같이 편한 누나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나침대에 누워서 누나 자고갈꺠용~ 했는데..

누나가 침대위에 올라오더니

제 위에 올라오더니..

헐..첫키스를....(키스가 푸딩인지 푸딩이 키스인지. .기억도 안남..첫키스..)

헐..

진짜.. 솔직히 모쏠아다 쪽팔려서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몸은 차가워지고 심장을 쿵코아쿵쾅.ㅋㅋㅋ
괜히 아닌척할바에 누나한테 솔직히 말했음..
그러더니 누나 웃더니..

제 몸을 능욕하는데..헐..ㅋㅋㅋ

과정은..여기다 디테일하게 적으면 안될것 같아서 생략하고...

암튼.. 과정중에.. 진짜 저도 너무 당황했지만.. 당황한척 안할려고.. 왼손은 골반에 오른속은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을 눞힐려했는데.. 누나가..

'가만있어..'

아..이 한마디에.. 그날 저는..당..당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651 처음 접한 분수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2.12 1402
60650 러시아 고등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2.12 1421
60649 내 인생의 치욕이긴한데, 찜질방에서 빨린 썰 풀어본다. 참치는C 2024.02.12 1438
60648 남친앞에서 폭풍ㅅㅅ한썰 .Pann 참치는C 2024.02.12 1634
60647 10살 어린 처자와의 썰 참치는C 2024.02.12 1378
60646 [썰] 고등학교때 채팅으로 여자만난.ssul 참치는C 2024.02.12 1233
60645 여친 자취방에서 ㅅㅅ했는데 여친 아빠가 들이닥친 썰 참치는C 2024.02.12 1088
60644 목욕탕에서 옛여친의 남편 만난 썰 먹자핫바 2024.02.11 1716
60643 헿헿 먹자핫바 2024.02.11 1636
60642 CU SSUL .TXT 먹자핫바 2024.02.11 1580
60641 그냥저냥눈팅하다가 연애상담?좀받고싶네요 먹자핫바 2024.02.11 1518
60640 목욕탕에서 발기한 썰 gunssulJ 2024.02.11 1828
60639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0 gunssulJ 2024.02.11 1709
60638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gunssulJ 2024.02.11 1712
60637 편의점에 고딩들 담배 뚫으러 오는 이야기 + 쫒아내는 팁 참치는C 2024.02.11 1722
60636 미팅현장에서 참치는C 2024.02.11 1648
60635 집에 찾아오는 여학생 썰 참치는C 2024.02.11 1751
60634 친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2.11 2460
60633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참치는C 2024.02.11 1574
60632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참치는C 2024.02.11 15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