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군시절 ㅈㅈ큰 후임 썰

참치는C 2023.12.28 09:04 조회 수 : 1094

수경때쯤인가 (의경출신이다) 신병이 소대에 들어왔다

간만에 보는 신병이라 고참들 신남 근데 이새끼가 땅땅하게 생긴놈이 뭘 물어봐도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

야!야! 너 뭐 잘하냐? 축구 잘하냐? 

아..축구는..제가..아..

그럼 뭐 스타 잘하냐 스타??

아..스..스타는 학교 다닐때 아..

ㅇㅈㄹ 존나갑갑함 대답 제대로 안하니 상경들 점점 눈에 살기가 들어가고 그러다 내 동기가

이씨발새끼야!! 뭐 잘하는거 없어?? 공부를 잘하던 축구를 잘하던 노래를 잘하던 하다못해 씨발 ㅈ이라도 커야지 ㅋㅋㅋㅋ 이러는데

아.. 고추는.. 큰것같습니다..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 존나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ㅈ크댘ㅋㅋㅋㅋㅋㅋㅋ 

야 야 몇센치야? 20센치 넘냐??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까

아.. 재보질않아서.. 

아나 이새끼가 어디 구라를 까 씨벌놈이 벗겨서 함 보까?????? 

하니 그새끼 하는 말

"아.. 쪼그려 앉으면 땅에 닿습니다.."



그리고 샤워장에서 본 후임의 ㅈ은

저새끼 고추는 밑으로 꼴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샤워하는 애 이름 부르면 몸 돌려서 쳐다보는데 몸보다 고추가 0.5초 늦게 돌아보는 정도

나보다 두살 어린데, 얼마 전에 결혼했다더라

마누라 평생 바람 필 일은 없겠구나 싶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24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참치는C 2015.05.22 1485
60823 내 인생 썰 참치는C 2015.05.22 938
60822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참치는C 2015.05.22 3092
60821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참치는C 2015.05.22 1688
60820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참치는C 2015.05.22 2787
60819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참치는C 2015.05.22 1701
60818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참치는C 2015.05.22 2307
60817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참치는C 2015.05.22 1122
60816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참치는C 2015.05.22 1456
60815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참치는C 2015.05.22 1337
60814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참치는C 2015.05.22 903
60813 정말 웃겼던 ㅇㄷ남 참치는C 2015.05.22 1495
60812 20초의 기적 .ssul&jpg 참치는C 2015.05.22 899
60811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참치는C 2015.05.22 10945
60810 대학생활 자취하면서 경험담 썰 참치는C 2015.05.22 1144
60809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참치는C 2015.05.22 1735
60808 고시텔 이웃방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5.05.23 1495
60807 내 친구 지방대에서 능욕 썰.ssul 먹자핫바 2015.05.23 1801
60806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2편 먹자핫바 2015.05.23 976
60805 엘프의숲 3 먹자핫바 2015.05.23 90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