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쁘장하게 생긴 여친하고 1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어느날 밤에 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 갔다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춤 추는거 좋아하는거 알았고 며칠전 싸운 것 때문에 쿨한척 보내줬습니다
1시간마다 문자를 했는데 답을 하다가 얼마후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갈만한 나이트 배회하다 결국 지쳐서 집에 와서 잤습니다
딱 삘이 오더라고요
정떨어지대요
그다음날 점심에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아무런 말없이 그냥 괜찮다고 하고 믿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날밤에 제 집에 데리고 왔는데 뒷치기를 하려니 항문이 벌건거에요
그리고 약간 벌어져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 말 안하고 그냥 하고 자고 며칠뒤에 차였습니다
아마도 다른놈 좆맛을 본거겠죠?
쿨한척 안할걸 그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623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참치는C | 2024.02.10 | 1604 |
60622 | 고1때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24.02.10 | 1799 |
60621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gunssulJ | 2024.02.10 | 1672 |
60620 | 지하철 백누나 썰 | gunssulJ | 2024.02.10 | 1558 |
60619 | ㅅㅅ 첫경ㅎ 썰 | gunssulJ | 2024.02.10 | 1686 |
60618 | 출근하다가 첫사랑 만난 썰 | gunssulJ | 2024.02.10 | 1404 |
60617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 gunssulJ | 2024.02.10 | 1538 |
60616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gunssulJ | 2024.02.10 | 1363 |
60615 | 친한 누나랑 술먹고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2.10 | 1636 |
60614 | 꽃뱀 따먹고 역관광 시킨 썰 | gunssulJ | 2024.02.10 | 1402 |
60613 | 옥상에 담배피러 갔다가 옆집 본 썰 | 먹자핫바 | 2024.02.09 | 1790 |
60612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8) | 먹자핫바 | 2024.02.09 | 1767 |
60611 |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4.02.09 | 1575 |
60610 | 겜방 알바녀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4.02.09 | 1373 |
60609 |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3 .TXT | 먹자핫바 | 2024.02.09 | 1302 |
60608 | 데스티네이션 많이 본 여직원 썰 | 먹자핫바 | 2024.02.09 | 1367 |
60607 | 사회/인간 이거 실제로 베는 건가요? | 먹자핫바 | 2024.02.09 | 1316 |
60606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7) | 먹자핫바 | 2024.02.09 | 1344 |
60605 | 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썰 | gunssulJ | 2024.02.09 | 1711 |
60604 | 돈 뜯길뻔한 썰. txt | gunssulJ | 2024.02.09 |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