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업소녀랑 사귄 썰

먹자핫바 2015.12.26 16:49 조회 수 : 439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20대 후반에 회사일에 찌들어 사는 평범남이야


쓸까 말까 하다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다가 우연히 여기 알게 되서


시간 잘 때운거 같아 한 번 써볼게 글을 잘 쓰거나 하지는 않아서 재밌을지는 모르겟다.

 


일단 무슨 업소인지 궁금 할꺼야 Ox 지 실장한테 돈 주면 호수 받아서 올라가서 1시간 동안 얘기하다가 떡치는 곳이지


지역이나 그 여자애에 대해서  밟히지 않을게 내가 만났던 여자애가 그 가게 야간 ace 엿거든 혹시나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머 20대에 그런 곳에 다니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처럼 타지에 와서 아는 사람 없이 회사 - 집 다니는 사람이 할게 몇개 없더라구


게다가 회사에서도 밥 먹듯이 야근 하고 그러니 매일 보는 사람이라곤 회사 동료 상사 거래처 직원이 다니까 밤 늦게 집에 오면


심심하더라구 맨날 야동 보는 것도 지겹고 그렇다고 내가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찾은게 op 였어


그렇게 자주 다니는건 아니고 월급은 생활비, 적금, 보험에 맞춰쓰고 달마다 나오는 야근수당+휴일수당+인센으로 10일에 한번?


정도 다녓지 그러다가 자주 다니는 가게도 있었고


암튼 내가 자주 가는 가게엿는데 웃긴게 그 가게 야간 ace 였던 그 여자애는 그 가게 다니는 6개월? 동안 한 번도 본적이 없었어


내가 가는 시간이 항상 새벽 2시쯤이엿거든......... 근데 그 애는 2시 정도면 이미 자기 갯수 채우고 집 가는 애엿고 암튼 그날도 2시에


예약 하고 갔는데 예약 했던 애가 앞에 손님이 진상을 펴서 싸우고 일 못 하겠다고 하고 집에 가버린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한테 전화했지 실장이 미안하다고 다른 애들도 예약 풀이고 지금 되는 애가 없는데 그 여자애한테 방 하나만 더 보라고


해본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 나는 혹시나 다른 가게에 볼만한 애 있나 없나 전화 돌리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볼만한 애들도 없고 해서 그냥 집 갈려고 실장한테 전화 했는데 실장이 그 여자애가  된다고 볼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또 실장은 애가 진짜 우리 가게 ace 다 정말 지명 많고 잘하는 애라고 양념을 엄청 치더라고 그래서 보기로 하고 실장 만나서


돈 주고 호수 불러 주길래 올라갔지 그게 그 여자애랑 첫 만남이엿어















짧게 쓸려고 햇는데 무슨 앞에 썰만 풀었는데도 기네............


난 다시 일하러 가볼게 낼쯤 그 여자 처음 만난 얘기 써볼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83 원룸에서 첨보는 이웃집여자랑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17.02.03 427
27182 16살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7.02.08 427
27181 유럽여행 게스트하우스에서 백마속옷차림 본 썰 먹자핫바 2017.03.04 427
27180 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참치는C 2017.04.01 427
27179 남친있는 년 따먹은 썰 동치미. 2017.08.11 427
27178 소개팅 당일날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7.10.31 427
27177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7.12.05 427
27176 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1 참치는C 2017.12.25 427
27175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5.31 427
27174 치킨집 배달원 아줌마 썰 참치는C 2018.09.29 427
27173 어렸을때 누나랑 애무했었던 썰 참치는C 2018.10.03 427
27172 건대 술집에서 헌팅후 홈런 썰 gunssulJ 2018.11.06 427
27171 여친 친한 언니네서 아다 뗀 썰 gunssulJ 2018.12.01 427
27170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19.03.01 427
27169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먹자핫바 2020.12.14 427
27168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먹자핫바 2020.11.06 427
27167 죽빵날리고 아다뗀 썰 먹자핫바 2020.10.27 427
27166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0.10.01 427
27165 사까시만 했다고 처녀라고 우기는 썸녀 먹자핫바 2020.09.20 427
27164 여자3명과 동거하게된 썰 1부 참치는C 2020.08.22 4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