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722 | 커피집 알바하면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646 |
| 60721 | 프리허그 하다가 중2 번호딴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150 |
| 60720 | 호주 빡촌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927 |
| 60719 | 노브라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460 |
| 60718 | 동네 미친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317 |
| 60717 | 부산 태종대 헌팅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279 |
| 60716 | 썸녀와 해버린 썰 1 | 먹자핫바 | 2015.05.25 | 1076 |
| 60715 | 아내살인계획 | 먹자핫바 | 2015.05.25 | 907 |
| 60714 | 좀도둑들 우리형 오토바이훔치려다 잡힌ssul | 먹자핫바 | 2015.05.25 | 1316 |
| 60713 |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955 |
| 60712 | 추석 때 내 굿즈 GTA 해가는 사촌동생 역관광시키기.jpg | 먹자핫바 | 2015.05.25 | 2119 |
| 60711 |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911 |
| 60710 | 술마시고 강냉이 털릴뻔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5.25 | 1017 |
| 60709 | 완결)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 먹자핫바 | 2015.05.25 | 1193 |
| 60708 | 작년 이맘때 쯤 길에서 다친애 도와준 썰.txt | 먹자핫바 | 2015.05.25 | 909 |
| 60707 | 창ㄴ촌 간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705 |
| 60706 | 초딩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1316 |
| 60705 | [혐] 쥐새끼 도넛 | gunssulJ | 2015.05.25 | 1096 |
| 60704 | 동아리 여자 후배한테 졸라서 한 썰 | gunssulJ | 2015.05.25 | 9171 |
| 60703 | 방금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5.25 | 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