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984 | [펌]같은층 여자와 썸탄 썰2 | 참치는C | 2024.05.16 | 28 |
60983 | 언수외 4등급 연대의대 노림 | 동치미. | 2024.05.16 | 28 |
60982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동치미. | 2024.05.25 | 28 |
60981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참치는C | 2024.05.30 | 28 |
60980 | 여자년 마시던 음료수에 침뱉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07 | 28 |
60979 | 첫사랑에게 차이고 다시 찬SSul | gunssulJ | 2016.04.09 | 29 |
60978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먹자핫바 | 2016.04.18 | 29 |
60977 | 무주택서민 썰.ssul | 썰은재방 | 2016.04.22 | 29 |
60976 | 학생회비 안낸 ssul | 참치는C | 2016.05.22 | 29 |
60975 |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 참치는C | 2016.05.23 | 29 |
60974 | [썰] 이벤트당첨으로 NDSL 받은 썰.ssul | 썰은재방 | 2016.05.27 | 29 |
60973 |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썰 | 먹자핫바 | 2016.06.01 | 29 |
60972 |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 먹자핫바 | 2016.06.04 | 29 |
60971 | 귀요미 너구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6.04 | 29 |
60970 | 눈물없이 볼수없는 내 짝사랑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6.07 | 29 |
60969 | 어제 기차에서 죽을병 환자로 의심받은 썰.jpg | 먹자핫바 | 2016.06.10 | 29 |
60968 | 야간 피돌이 하루하고 때려친 .Ssul | 참치는C | 2016.06.14 | 29 |
60967 | 첫사랑한테 고소미 먹은썰2. | ㅇㅓㅂㅓㅂㅓ | 2016.06.16 | 29 |
60966 |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참치는C | 2016.06.22 | 29 |
60965 | 본격 버스에서 머리찍은.SSUL | 썰은재방 | 2016.06.22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