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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해수욕장 헌팅한 썰. ssul

먹자핫바 2024.01.04 16:55 조회 수 : 1062

니들 해수욕장 알지?

헌팅의 메카 ㅇㅇ

나 솔까 식스팩도 좀 있고

비율도 1:8 패싸움 수준인데

휴가차 대천해수욕장을 갈 계획을 짬 ㅇㅇ

친구새끼랑 갈라는 씨발 좆뚜벅초새끼 자동차도 없다더랔ㅋㅋ

존나 거지새끼 ㅡ,ㅡ 개야마돌아서 그자리에서 주머니에 있던 또띠아 돌돌말아서

후림ㅋ 

암튼 화해하고 대천으로 푸락셀이욬ㅋㅋㅋㅋ

가자마자 시발 내 좆간지 식스팩 들어내놓고

숙소에서 몰래 볼펜으로 어깨에 스콜피온그림ㅋㅋㅋㅋㅋ개간짘ㅋㅋㅋㅋ

+간지나게 맥주랑 오징어땅꽁 하나씩 들고 바다로 ㄱㄱ

그 때 해변가에 S급 한예슬.st 발견;;

마침 그년도 나 존나 의식함ㅋㅋㅋ 시발 흘끗흘끗 ㅋㅋㅋ

앜ㅋㅋㅋㅋ 다 느껴진다 씨발년앜ㅋㅋㅋㅋㅋㅋ 개걸레년앜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놈의 인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앜ㅋㅋ엌ㅋㅋㅋㅋㅋ

설상가상으로 그년 나한테 접근함ㅋㅋㅋㅋㅋ 시발 겜끝?

"아저씨 맥주 5캔만 주세요. 시원해요?"











??
???

"아뇨 시원한건 이겁니다"

"뭔데요?"

"내 얼음 파운딩 씨빨련아 ㅡ,ㅡ"

그 자리에서 하이네켄병으로 그년 십자인대 후린 다음에

플라잉 니킥으로 쇄골 부신 다음에

애미없는 뎀프시롤로 양악시켜서 바닷물에 던지니깐

부표놀이 하더랔ㅋㅋㅋ

레알 개병신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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