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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혼녀 친구 썰 3

먹자핫바 2024.01.06 16:59 조회 수 : 1375

이혼녀친구와 관계를 가진 시점에서 나도 솔로이고 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라 

누구 작업하기도 귀찮고 해서 서로의 ㅅ욕을 해소하는 정도로 만나자고 했고 

서로 동의해서 첫 관계 후 몇주 뒤에 만났음


새벽에 친구들과 술먹다가 여자 생각이 나서 

업소녀들이랑 할 정도로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전화번호 돌리다가 

이혼녀를 불러 얘도 어디서 술먹고 있었는데 

오라니까 온다고 해서 자정즈음에 만나서 ㅁㅌ로 입성


씻고나오라길래 씻고 나오니 자기도 씻는다고 들어감

샤워하고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나와서 내 옆에 눕더구

ㅅㅍ개념이긴 해도 얘가 싫은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매너도 있고 하니 키스를 시작 

한참을 혀로 장난치다가 ㄱㅅ을 만져보지만 ㄱㅅ은 역시 별로임

꼭지만 딱딱하고 흐믈흐믈한 젖이 흥분이 안되는 ㄱㅅ을 가졌고 뱃살도 쳐진게 

영 별로라 나는 만족이 안되고 이혼녀는 나름 느끼는 중이라 


서비스 정신으로 좀더 만져 슬슬 아랫부분으로 내려가 클리를 만져주니 

많이 젖어내리는 듯한 느낌이고 헐렁한 ㅂㅈ에 손가락을 한개 넣으니 

그냥 조금 느껴지긴 하는지 좋아라 하고 손가락 한개로는 쑤시는 재미가 안나서 

두개를 넣어보지만 여전히 헐거움 에이 모르겠다 세개를 넣었더니 

이제서야 확실히 느껴지는지 헥헥 거리는 이혼녀

내가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손가락 세개를 넣어야 할 정도로 

헐거운 ㅂㅈ가 완전 축축해져가고 갑자기 시오후키가 해보고 싶어지길래 

한손으로는 클리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지스팟쪽을 공략하기 시작했음 

초보들은 그냥 지스팟을 쑤셔주기만 하면 되는지 알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스킬 필요함 

손가락의 넓은 면적들이 지스팟 주름을 문질러주는 느낌이 있어야 하기 떄문에 

손가락을 까딱 거리는것 보다는 손으로 컴온 컴온 하듯이 

손바닥 전체를 접어주는 느낌으로 해야함


손장난을 좀 쳐주니 이혼녀년이 미칠라고 함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마구 흔들어 재껴주니 ㅂㅈ에서 분수가 솓아나고 침대 시트를 다 적셔놨음 

재미나서 두세번 더 해주니 하는 족족 싸질러대는 이혼녀년

손을 너무 썻더니 팔이 아파서 잠시 누워버리니 얘가 내거에 달라붙기 시작함

전남편이 교육을 잘해놨는지 ㅅㄲㅅ 솜씨가 보통이 아님 

ㄱㄷ는 정말 기가 빠지듯이 살살 간지럽히다가 똥까지랑 목까시 까지 해주는데 

가끔 회사 선배들이 데려가던 하드코어 아가씨들이 해주던 ㅇㄹ보다 좋았음


본게임을 위해 ㅂㅈ에 물건을 넣기 시작 

내게 작은건지 이혼녀년이 헐거운건지 뭔가 헐거운 느낌이 묻어나긴 했지만 

이삼십여분을 여러자세로 박아 대니 고래ㅂㅈ가 다시 분수를 뿜움

확실히 시오후키를 많이 하니 ㅂㅈ가 뻑뻑한 느낌이라 감도가 낮아지길래 

뒤치기를 하려고 엎드리게 함

그리고 뒤로 넣으려고 하다가 정말 우연스럽게 ㅇㄴ에다가 내걸 가져다가 대니 

이혼녀년이 하는말이 거기에 넣게? 라는 거임

그래서 응? 여기에 너으까? 

이혼녀왈 넣어줘~

ㅇㄴ은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을 좀 했음 그냥 넣긴 좀 그래서 ㅋㄷ을 끼고 넣기로 하고 

ㅋㄷ을 내거에 씌우고 삽입을 시도 ㅂㅈ물들이 많이 흘러서인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갔고 그 헐겁던 곳과는 다른 이 꽉조임은 미칠지경임

진짜 조이는 강도가 다르고 압박감이 다르다보니 자제가 안되는 상태가 발생 

그냥 나도 미쳐버려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냥 ㅅㅈ 해버림

ㅅㅈ 후 ㅈ을 빼보니 ㅋㄷ이 다 찢어져서 내 ㅈㅇ은 그냥 ㅇㄴ로 흘러들가 있고 

얘도 엄청 좋았는지 엉덩이만 치켜들고 고개를 파묻고 헬헬 거리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함

그렇게 지쳐버려서 땀범벅인 상태로 샤워를 다시 하고 집에 가자고 하니 

얘는 자기는 자고갈거라고 혼자 가라고 함

미안하지만 나는 다음날 일찍 약속이 있어 들어가버리고 다음주에 또 만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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