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0년 겨울방학때의 일이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었지
평소처럼 11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디시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컴터하는데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고 슬슬 작업 하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엇단 말이지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X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X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눈을 떴을때는 다음날 아침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있었다.
씨발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됄지 누워서 곰곰히 생각하고 진지하게 자살생각도 했다.
창문이 바로 눈앞에 들어왔거든
그렇게 1시간 멘붕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오후에 어디좀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울면서 잠들었다.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728 | 교회 아는 아줌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5.02 | 2180 |
| 60727 | 남자친구 있는 애랑 잔 썰 | 먹자핫바 | 2015.03.25 | 2180 |
| 60726 |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 참치는C | 2023.04.28 | 2179 |
| 60725 |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 먹자핫바 | 2015.04.27 | 2179 |
| 60724 | 일본여행갔을때 일본여자 헌팅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3.29 | 2178 |
| 60723 | 과외선생님이랑 ㅅㅅ썰 2 | 썰은재방 | 2015.07.27 | 2178 |
| 60722 | 여자 볼일볼때 정면으로 본 썰 | 썰은재방 | 2023.05.21 | 2177 |
| 60721 |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 먹자핫바 | 2023.01.02 | 2177 |
| 60720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6.30 | 2177 |
| 60719 | 이웃집 아줌마의 관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6.24 | 2177 |
| 60718 | 어느 디씨인의 어릴적 회상.jpg | 먹자핫바 | 2015.04.14 | 2177 |
| 60717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동치미. | 2020.04.07 | 2176 |
| 60716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gunssulJ | 2020.04.23 | 2176 |
| 60715 | 여친 자취방에서 ㅅㅅ했는데 여친 아빠가 들이닥친 썰 | 참치는C | 2019.09.27 | 2176 |
| 60714 | 헤어진여친이안잊혀진다 | 먹자핫바 | 2015.03.31 | 2176 |
| 60713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4 | 참치는C | 2015.01.26 | 2176 |
| 60712 | 중딩때 여선생이랑 주차장에서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0.06.18 | 2175 |
| 60711 |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3.03.20 | 2174 |
| 60710 | 남친 있는 여자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11.23 | 2174 |
| 60709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0.08.14 | 2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