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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gunssulJ 2024.01.13 08:55 조회 수 : 1288

여자들은 ㅅㄹ주기가 되면 ㅅ욕이 급증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제 여친..ㅅ욕이 급증을 하다못해 ㅅㄹ 주기때는 스릴있는 행위를 좋아하죠..

처음엔 당황스럽고 거부도했다가 난처함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스릴을 같이 즐기고있죠..

저번주 휴일에 ㅅㄹ주기로 인하여 또 스릴행위의 발동이 걸렸습니다
같이 집에있다 고민하던중 흔하디 흔한 카ㅅㅅ를 위해 
수건4장을 챙겨 외출준비를 하였습니다
(여친이 5르가즘 느끼면 ㅇㅇ이 물흐르듯이 나와서..수건은 필수)
하지만...이건 그냥 단순한 카ㅅㅅ라기 보다는.......지금생각해보면
똘끼 다분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ㅋ

먼저 제 차량을 말씀드리면 SUV차량이고 전면유리 10%썬팅 / 좌,우,뒷유리 5% 썬팅 처리되있습니다
남자분들 아시겠지만...이정도면 해가 쨍쨍하는 낮에도 차 안을 보기가 힘듬니다...안보이죠
우리의 똘끼짓은 이걸 이용했습니다

차에 타서 시동을 걸고 추우니 차안을 히터로 따뜻하게 한 후! 좌석 열선을 작동시키고
윗옷은 그대로 두고 아래옷은 팬티까지 서로 다 벗고 출발을 했죠...
이거 해보신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운전하기 참 뻘쭘하고...어색합니다

아무리 썬팅이 되어서 밖에서 안이 안보인다고 하지만...안에서 밖은 잘보이거든요...;;
왠지 우리가 안에서 밖을 보는거 처럼 밖에서 안이 보이는거 같은 민망함;;

그렇게 출발을 해서 여친은 10분단위로 똘똘이를 입으로 이뻐해주고 제 한손은 이쁜이를 
계속 자극했죠 그렇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서로 안되겠다 싶으면 길옆에 세워놓고 카ㅅㅅ 하고... 끝나고 나면 또 출발하여 이곳저곳
또 돌아다니면서 서로 ㅇㅁ하다 또 땡기면 또 하고 그러던 마지막 장소인
경기도 XX동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 거리는 거리 
그 거리안에다 차를 세우고 여친과 또 ㅅㅅ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데 ㅅㅅ를하고있으니 이건 정말 
마치 이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듯 스릴과 긴장감이 장난아니더군요
여자친구도 그런지 흥분이 200% 
그날 여친몸이 그렇게 떨리는거 첨봤구요
저도 ㅅㅈ하고 끝났는데 여친몸이 계속 떨리더군요
그 ㅇㄷ보면 여자분들 몸이 활처럼 휘면서 경련하자나요
그 광경이 제 눈앞에 보이니...참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합디다...
그렇게 13군데에서 13번을 했네요...오전 11시에 나가서 밤10시40분에 집에왔습니다 ㅡㅡ^

집에온게 신기할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어 운전이 힘들더군요
근데 이렇게 원없이 하고나면 한동안 안할꺼같죠?
그날 집에와서 씻고 또 하고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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