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거리에 사는 여자사람 친구가 졸업식때문에 놀러온다면서
저희집에서 자고 간다더군요..
이것은 그린라이트 인건가!! 내심 기대하고있엇는데
기대대로 결국 세시간동안 공격끝에 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일을 벌렸습니다.
물론 뚱한 몸매라 ㄱㅅ이 클꺼라고 기대는 했지만.. DD컵이라네요..
핫도그 해보고 싶었는데 핫도그는 못하고
얼굴만 그냥 푹 박혀보았네요 두 큰 ㄱㅅ에!!!!
결국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하다가 세시간 자고 또 일어나자마자 하고..
30분동안 키스할 수 있나 없나 해보자해서 이거 하고 또 폭풍 40분자고..
10시부터 1시까지 또 하고나니 여자애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계속 할수 있냐면서..
아 물론 제가 매번 싼건 아닙니다
그냥 힘생기면 바로 올라가서 박고 죽으면 내려와서 키스하고 ㅇㅁ해주고..
친구가 돌직구로 우리 이제 사귀는사이인거야 아님 아닌거야 하길레
지금 이대로 사이가 좋은거 같다면서 서로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주자라고 하고
쿨한 친구+ㅅㅍ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짐승남 제대로 변신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오랜만에 만나 연인코스프레하며 데이트하고 9시에 호텔 입성!
잠들기 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했는데 얘가 얼마나 애가 물이 안마르는지..
넣고 빼고 넣고 빼고 홍수난 줄 알았습니다..
저에게 ㄱㅅ으로 제 동생을 부비부비 샌드위치 해주는데 얼마나 좋던지..
ㅇㄷ에서 보던걸 실제로 해보니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이기도 했구요.
또 한가지 더! 처자 처음으로 ㅇㄹ가즘을 느껴봤다고 하더군요
이게 사실이던 아니던 눈풀려서 흰자만 보이고 다리를 몇번 떨게 만들었는지 진짜...
제대로 밤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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