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1.22 16:51 조회 수 : 1337

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며칠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09 대학 동아리 MT에서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썰 먹자핫바 2015.04.19 2413
60908 내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원나잇이 3P 였던 썰 1탄 참치는C 2015.03.24 2412
60907 동아리 선배랑 ㄸ친 썰 참치는C 2015.06.04 2411
60906 미용실 썰 먹자핫바 2015.03.03 2411
60905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5 동치미. 2015.02.22 2411
60904 12살때 파출부아줌마 술꼴은거 할려다가 뉴스나올뻔한 썰 참치는C 2015.06.17 2410
60903 친한 여자 사람 친구가 ㅅㅍ된 썰 먹자핫바 2015.04.12 2410
60902 묘지에서 알바한 썰 썰은재방 2024.03.07 2409
60901 사촌누나랑 한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8 2409
60900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먹자핫바 2022.08.10 2409
60899 동아리 황제된 썰 1 동치미. 2015.01.28 2409
60898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2.20 2408
60897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1 썰은재방 2015.03.30 2407
60896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gunssulJ 2023.07.25 2405
60895 재수생활할때 설리 닮은 애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3.03.31 2404
60894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gunssulJ 2023.01.02 2404
60893 첫사랑 걸레만든 썰 참치는C 2022.12.28 2404
60892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2부 gunssulJ 2022.11.18 2404
60891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참치는C 2015.01.30 2404
60890 주워먹을뻔한 유부녀 실제 경험 썰 먹자핫바 2023.05.20 24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