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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1때였는데 친구 이새끼가 빻긴했어요 얼굴이 약간 ㅎㅌㅊ?정도였는데
 
얘네 누나가있는데 이새끼가 어느날 누나가 방에서 씹질을하고있는데 

누나하고 문열엿는데 누나가 하는걸 지가 봤는데 누나랑 눈이마주쳤다해요
 
근데 누나가 뭘바 닫아 병신아 해서 닫았다는데
 
애새끼들이 솔직히 안믿어주죠 나도안믿었는데 

제가 앵간한썰들을 불가능한일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게 이 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얘가 저랑 약간친했는데 애새끼들이 안믿어주니 걍 ㅈㄹ말라고 하고 걍 아무도기억못했죠
 
그러다 다음주쯤에 제가 얘집에갔어요 왜갔는진모르는데 저랑 얘랑 스타를좋아했거든요 스타보러갔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2010년에 5월달에 대한항공스타1 김정우가 역스웝해서 우승한거요
 
전 꼼딩빠(이영호)였고 얘는 송병구팬이였는데 머 하튼 그냥 봤어요
 
보다가 얘네부모님이 슈퍼하셨는데 슈퍼로잠깐오래요 슈퍼가좀컸는데 가끔 뭐 좀 옴기라고 오라하는경우가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남집이니 같이가려고했죠 

근데 이새끼가 걍 쳐봐 꼼딩새기 쳐지는거나 구경해 ㅋㅋ 하고 지 혼자가더라구요
 
머 그래도 친구긴하니까...나름중고등친구라서 원데이투데이 본것도아니니까 

그냥 있는데 얘네누나가 들어오는거에요
 
고2였는데 딱히 이쁘다기보단 걍 평범하게생겼어요 ㅋㅋㅋㅋ 그래서씹질도 안믿어준거에요
 
방으로 들어가더니 문을닫고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나와서
 
컴퓨터 만질줄아녜요 그래서 그냥 갔죠 없는편은 아니였으니까
 
그래서 가니까 역시 여자컴빡치는게 별 쓰래기같은프로그램 다깔려있더라구요 

피시닥터 이딴거 그래서 다 지우고했죠
 
그러다니 누나가 하고있으라하고 화장실을 가서 씹질이 뜬금생각나서 야동있나하고 광속으로 찾기눌러서 avi하니까
 
흑인물두개와 수간물이하나있더라구요.... 빨리끄고 하던거 계속했는데
 
책상엔 딱풀이있고 순간 진짜 착하게생겼는데 확 깨더라구요 했는지안했는진모르겠는데 딱풀로
 
그래서 그냥 열심히지우고 스타보러왔는데 쳐발려서 아 개쌔끼가 진짜졌네 하고
 
형간다 동물같은년아 하고 나간기억이나네요..
 
차마 말은못하겠고 누나가 수간물본다고...
 
세줄요약
1. 친구집가서 대한항공스타리그봄
2. 친구누나가 컴 느리다고 고쳐달라함
3. 누나컴에 수간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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