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3때 이야기
말하기편하게 음슴체로쓰겠음
작년추석이었는데 고모 딸중에 동갑내기년 하나있었음
얼굴,몸매 빠지진않았는데 애가 좀 오픈마인드라
가슴작다고 놀리면 꽉찬B라고 말하기도함
큰집하고 우리집하고 바로옆이라 같이가서 컴하고 놀다가 큰집에다시감
큰집이 단독주택인데 한 60평되나? 그정도로큼
조카들귀찮으니깐 방이 한 6개정도 되는데 2층방에가서 문잠그고 폰하고노는데
내가좀 통통한체형이라 애가 나를밟고 위에올라옴;;;
그러고 놀다가 힘들다면서 내 배에누워서 편다하고좋다면서 페북질
ㄱㅒ페북하는거보는데 ㅇㄷ뜨길래 니 ㅇㄷ도보냐 이래 말하다가 섹드립치다가
자기봉지에 털이없다고말을함 (그때분위기가 진짜 야했음)
그때 딱 오늘을 아다를 떼야겟다는 생각이듦
그래서 집에아무도없었으니깐 집에가서 놀자 이러고 집에옴
큰집부터 쭉풀발상대엿는데 걔가 눈치를챗나봄 그리고 내방에들어가서
폭풍ㅅㅅ 진짜 그때 ㅇㄷ으로만보던 백보를 눈앞에서봤는데
진짜 뭔가 말로표현할수없는 아름다움이랄까
꼴릿한 요구르트냄새도나고 여튼 10년치는 한번에한느낌이랄까..... 좋았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32 | 영국의 실화사건 | 먹자핫바 | 2024.02.21 | 901 |
60831 | 솔직히 ㅈㅈ 길이가 어느정도는 길어야함 | 썰은재방 | 2024.02.21 | 1041 |
60830 | 맥xx드 알바 하는데 심쿵한 썰 | 썰은재방 | 2024.02.21 | 876 |
60829 | 학교 친구가 게이인 썰 | 썰은재방 | 2024.02.21 | 917 |
60828 | 오늘 세탁소 아줌마 ㅂㅈ 본 썰 | 참치는C | 2024.02.21 | 1317 |
60827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만든 썰 1탄 | 참치는C | 2024.02.21 | 1159 |
60826 | 바에서 여자 부르기 내기 한 썰 | 참치는C | 2024.02.21 | 1001 |
60825 | 나름정보) 내가한 알바.ssul | 참치는C | 2024.02.21 | 982 |
60824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ssul | 참치는C | 2024.02.21 | 727 |
60823 | 이마트에서 일년넘게 일한 썰 푼다.txt | 참치는C | 2024.02.21 | 844 |
60822 | 이노카시라공원사건 | 참치는C | 2024.02.21 | 736 |
60821 | 여친이랑 서로 털 다밀고 한 썰 | 참치는C | 2024.02.21 | 928 |
60820 | 아까 버스에서 있었던 썰.ssul | 먹자핫바 | 2024.02.20 | 1391 |
60819 | 길동 사거리 노래방 썰 | 먹자핫바 | 2024.02.20 | 1499 |
60818 |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 먹자핫바 | 2024.02.20 | 1351 |
60817 |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 먹자핫바 | 2024.02.20 | 1630 |
60816 | 번호따다 연인된 썰.ssul | 먹자핫바 | 2024.02.20 | 1269 |
60815 |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 먹자핫바 | 2024.02.20 | 1281 |
60814 |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거 느낀 썰 | 먹자핫바 | 2024.02.20 | 1396 |
60813 | heyboy? | ㅇㅓㅂㅓㅂㅓ | 2024.02.20 |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