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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정말 세상에는 상상도할수없는 또라이와.. 정말 착한사람.. 정말 다중한 인격들이 살고있는거같습니다..
 
전.. 지금 반찬가게와... 도시락 가게를 하고있는데요..
 
직업이 직업인상.. 아주머니들 그리고 학교관계자들.. 뭐 두루두루 다친합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요즘 결혼하고 아이출산한 여자들이.. 왠만한 처녀들보다 훨씬이쁘다는 글을 올렸던적이있는데요..
 
저희 가게에는 단골 아주머니들이 참많습니다..
 
뭐 결혼을 했으니 아주머니라는거지.... 뭐 그냥 처음마주치는 사람들은 아가씨로 볼겁니다..
 
그런데...그중에 정말 좀 이쁜 아주머니가있었습니다.. 자식이 고등학교 2학년 이었구요...
 
확실히 기억하는게... 그아주머니가 뭐 거의 박주미만큼 동안에 미인이었으니까요..
 
남편하고 맞벌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일 할시간이 없어.. 이틀에 한번 항상 아들이랑 같이와서 반찬을 사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아주머니가 한달전 부터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아들도 보이지않고..
 
뭐 전 사심은 없었습니다.. 항상 이틀에 한번씩와서 반찬을 사가시던 아주머니가 안오시니... 가끔 문득 생각이 난것뿐이었죠..
 
그런데 1주일전에.. 아주머니들이 와서 반찬사며 이러저런 얘기를 하시는데...
 
거기서 이런얘기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뭐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
 
그이쁜 아줌마 의 아들에 친한 친구가 그집에 아주자주 놀러같었다고 하내요...
 
그런데... 그 아줌마랑 그아들 친구가 눈이맞어서 둘이 우연찮게 붕가붕가를 한모양입니다..
 
그런데... 그아줌마가 맛이들렸는지.... 어떻게 남편이랑 아들 몰래... 그 아들친구랑 자주 ㅅ매매를 한겁니다..
 
그런데.. 이철없는 아들친구놈이 그걸 자랑이라고 학교에서 소문을 내고 다녔고.. 그 친아들은.. 당연히 말이 안될거라고 생각하며
 
그 친구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아줌마랑 아들친구랑 붕가붕가 하는걸 아들이 직접보고 거품물고 그거 자기 어버지한테 말해서...
 
아버지도 거품물고... 그아줌마 가 거짖말하니.. 아파트 CCTV 다분석해보니.. 그아들 친구놈이 집에 엄마만 있을때 왔다갔다한
 
게 CCTV에 다잡혔답니다..
 
아버지는 얼마나 충격에 창피하겠습니까..
 
아버지는 그아줌마랑 아들 다데리고 이동내에서 떠나서 다른곳으로 가셨다고 하내요...
 
전 뭐 아줌마 말들이 거짖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평소 저희 도시락 가게를 자주 찾아주시는 그학교 체육선생님 한테 물어보니.. 뭐 워낙에 스펙타클한 일이라...
 
학교에서도 다아는 사실이었더라구요..
 
뭐 선생님이 거짖말을 하겠습니까..??
 
확실한건 여자들이 남자 그맛을 알면... 가정이고 뭐고 다버린다는데... 사랑하는 부인에게 가족이라고 안해주지

마시고... ㅇㄷ도 보지마시고... 온열정을 부인에게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아줌마 정말 이쁘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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