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19 길동 사거리 노래방 썰 먹자핫바 2024.02.20 1500
60818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먹자핫바 2024.02.20 1351
60817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먹자핫바 2024.02.20 1631
60816 번호따다 연인된 썰.ssul 먹자핫바 2024.02.20 1269
60815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먹자핫바 2024.02.20 1282
60814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거 느낀 썰 먹자핫바 2024.02.20 1396
60813 heyboy? ㅇㅓㅂㅓㅂㅓ 2024.02.20 1725
60812 도서관에서 고백받고 아직까지 러브러브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2.20 1722
60811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4.02.20 1951
60810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txt ㅇㅓㅂㅓㅂㅓ 2024.02.20 1828
60809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2 ㅇㅓㅂㅓㅂㅓ 2024.02.20 1681
60808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2.19 2619
60807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먹자핫바 2024.02.19 1965
60806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ssul 먹자핫바 2024.02.19 1961
60805 설레이고 있는 .ssul 먹자핫바 2024.02.19 2228
60804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먹자핫바 2024.02.19 2407
60803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먹자핫바 2024.02.19 2096
60802 보징어 냄새 썰 먹자핫바 2024.02.19 2141
60801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먹자핫바 2024.02.19 2120
60800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먹자핫바 2024.02.19 19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