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이재막고3이된애야
내가그땐왜그랫을까진짜ㅜ그날아침에일어나보니깐 엄마가쪽지에 컴퓨터아저씨오면문열으라고적혀잇는거야
아그래서그런가싶으다해서 그날따라또 막흥분이되더라구..그래서컴퓨터키고바로 야동을틀엇지 그리고그때 집에아무도
없어서 나혼자실컷즐길려고 소리도완전크게하고 나혼자신음..내고잇엇단말이야 옷도다벗은상태ㅎ.ㅎ
아그런데 띵똥하는소리가나길래 난놀래서황급히 브라자랑팬티도안입고 그냥흰티에다반바지를입고갓엉 안그래도 땀흘리고
잇엇던터라 꼭지가선명하게드러나잇엇거든.. 아저씨가 막당황하면서 재빨리내방으로들어가는거야
난 그걸은근히느끼고 안방에드가서 나혼자아저씨를상상하면서 막자위를하고잇엇어ㅋㅋㅋ그러다나혼자또즐기면서 ㅅㅇ을
내고잇는거야 그러다 또 **가너무하고싶어서 도저히못참겟어서 그아저씨잇는방으로들어가서 일부러내꼮지가 아저씨눈앞
으로오도록 허리를젖히면서 아저씨이것도삭제해주세요 라고말하고잇엇어 그런데 아저씨가 낚시에미끼를문듯이 내꼮지를
무는거야.. 나도또 그걸느끼면서 티를위로들어서아저씨얼굴에감싸면서 안앗어 이렇게하니깐아저씨가 완전애기처럼
막빨고잇는거야 그다음 내가 바지를살살벗어서 아저씨거기다문질럿지 그런데아저씨가바로바로벨트풀고 팬티벗은다음
내ㅂㅈ에다가넣네? 그렇고 우리둘은그렇게절정으로가고 격주로토요일마다와 난그때가제일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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