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얘기를하자면 내가 3년전 1월달에 성인이되어서 친구들과 술을마시러감
그래서 성인도됬으니 피방가서 음주카트를했음ㅇㅇ
근데갑자기알바가 주위를둘러보더니카운터에서 일어나휴대폰을들고 화장실을가더라고
나도그렇게 카트이판끝나고 오줌싸러갔는데 공용화장실인거임
갑자기 그알바가 생각이나서 먼가야릇한생각을갖고 화장실에들어갔는데 무진장 조용하더라고
그렇게 화장실칸막이가있긴있었는데 다리가다보여서 아있구나란 생각과동시에 보고싶은욕구가생겼음
그때나도 술마셔서좀 정신이나간건진모르겠지만 옆칸에들어가서 똥싸는척을하면서고개를밑으로하면서 봤는데
그때기억이 구멍모양보다 똥구멍에 똥이나오다말고있는게보인거임
내가들어와서참은건가 먼지모르겠지만 몇초동안그상태를 유지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똥이천천히나오다가 방귀소리가 겁나크게나면서 막후두둑 터져나오는거야
그거보고쏠렸는데 먼가흥분되는거임
그리고 무척추워서 똥이나오면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더라고
그거보고 먼가 자꾸 똘똘이가 커지면서 흥미진진한 그런상황이 되버림
갑자기머리카락이밑으로흘러내리길레
들켯나? 란생각이 딱들었음
근데 자세히보니 지똥보는거엿음ㅋㅋㅋ
그렇게방귀막끼는데 먼 우유 썩은냄새가 나서 고통이였지만
참고보다 마지막에 휴지로딱으면서 그휴지보고 버리더라ㅋㅋ
그리고 그여자나오고 나간다음에 그자리들어갔는데 냄새가코를찔르는거임
더충격적인건 그수세식변기는 잘안내려가서 똥이다 안내려간거임
그거보고 더흥분되서 그여자가 딱은 휴지열어봤는데
데칼코마니 그려져있는거보니 극혐과 냄새로 토쏠려서 나옴
나오고보니 그알바 카운터에서 휴대폰하면서 웃고있으니 자꾸 똥생각나서 자괴감들더라
그렇게 집가서 그생각이자꾸들엇지만 그선은넘지않음
결론은 나도 화장실물 찍는이유를알게됬고 똥보고 흥분한 나도 한심했음
너희들도 아무리그런 화장실물이 좋다고해도 막상 현실로보면 자괴감들더라
그니까 너무 그런거안봤으면좋겠어
하시발 지금도생각하니 동영상 찍을걸 아무튼읽어줘서고마웡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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