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존나 고민이다.....
내가 군인인데
신상 털릴까봐 자세히는 소개못하고
직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 자주보는 보직이다.
처음 왔을때 몸매 좋은 미시가있었음
30대 초중반 인줄알고 친해질려고
쌩쑈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얼굴은 ㅍㅌㅊ
암튼 친해지고 하니까 어떻게 해보고싶더라
내가 원래 연상녀패티쉬있어서 존나 들이댔지
처음엔 손 살짝 잡다가
더 친해지면 머리만지고
그러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40대 중반....
관리를 존나 잘한거임
번호따서 외박때 만났지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먹고
그중간에 조옷나 길어서 생략
암튼 먹었음
지금은 남친같음 생일때도
얘기 일부러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도 주고....
아...그래서 고민임
서로 ㅅㅍ로 만나면 좋겠는데
날 남친으로봐서 여친 만나면 안된대...
애가 나랑 동갑ㅋ
할때마다 존나 죄책감든다....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ㅅㅂ.....
내가 먼저 건들였으니....
존나 오래된 고민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35 | 도서관 쪽지 받은 썰.jpg | 먹자핫바 | 2016.01.05 | 146 |
6534 | 홈플러스 옷가게 매니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1.05 | 573 |
6533 | 중국 교환학생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1.05 | 288 |
6532 | 아이폰 업데이트의 폐해 | 참치는C | 2016.01.05 | 137 |
6531 | 내가 부처님 마음으로 먹던 보징어 썰 | 참치는C | 2016.01.05 | 214 |
6530 | 평범하지 않았던 룸방 2차 경험담 | 썰은재방 | 2016.01.05 | 312 |
6529 | 잘생긴 친구 카톡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16.01.05 | 358 |
6528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썰은재방 | 2016.01.05 | 384 |
6527 | 고등학교 양호선생님 썰 | 썰은재방 | 2016.01.05 | 423 |
6526 | 계곡에서 제모하는녀 구경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5 | 217 |
6525 | PC방에서 ㅈㅇ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5 | 171 |
6524 | 정치이야기 할려면 본진가서 합시다 | 동치미. | 2016.01.04 | 122 |
6523 | 고딩때 과외쌤이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6.01.04 | 581 |
6522 |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329 |
6521 | 병원실습 나왔다가 17살 만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891 |
6520 | 나 피방 4시간 공짜로 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54 |
6519 | 군대에서 카ㅅㅅ 본 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260 |
651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45 |
6517 |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155 |
6516 | 워킹데드 보면서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