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줌마가 반바지 입고 택트타고 배달을 온거야.
날씬한 몸매에 오토바이에 올라타니까 허벅지가 꽤 노출되더라.
그거 보면서 주문한 닭을 건내받았는데 이 아줌마가 얼마인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내게 건내준 봉지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보려고 그 봉지를 뒤적거리더라.
물론 그 치킨이 들어있는 봉지는 내가 들고 있었지.
난 더워서 노팬티에 반바지만 입고 나갔는데 그 아줌마가 봉지 뒤적거리다가
내 졷을 자꾸 건드리더라.
물론 내가 몸과 봉지의 거리를 두어서
그 여인의 손이 내 졷에 안대이게 할 수도 있었지만
나의 욕정은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행동했어.
내 허벅지에 더 힘을 주어 고추를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머니의 손등에 부딪치게 했지.
예상치못했던 곳에서 발기와 쾌락을 느끼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격을 알아내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돈을 받더군.
그 미소는 마치 나의 행동이 귀엽다는 듯한 의미도 있는 것 같았어.
오토바이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서 그 여인이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성적 행위를 즐긴 것이고 아니면 눈치 못챈거라고 생각되는데
다행히도 그 누님은 출발과 동시에 나의 눈을 한번 더 보더군.
다음 배달에서는 더욱 대담한 시도를 할 것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071 | 업소녀 임신 시킨 썰 푼다 | 동치미. | 2024.03.06 | 2316 |
61070 | 이번 휴가때 경포대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24.03.06 | 2103 |
61069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3 | 동치미. | 2024.03.06 | 2274 |
61068 | 오늘 뺑소니 교통사고 당한 썰좀 풀어봄.txt | 동치미. | 2024.03.06 | 1936 |
61067 |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 썰은재방 | 2024.03.05 | 2568 |
61066 | 중3때 반장이 교생 성희롱 한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2633 |
61065 | 휴게소 남자화장실에 여자 들어온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1980 |
61064 | 클럽에서 만난 75D녀 | 썰은재방 | 2024.03.05 | 1996 |
61063 |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택시기사들 .ssul | 썰은재방 | 2024.03.05 | 1873 |
61062 |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 썰은재방 | 2024.03.05 | 2087 |
61061 |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2064 |
61060 | 수련회 가서 한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2417 |
61059 |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 썰은재방 | 2024.03.05 | 2092 |
61058 |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24.03.05 | 2121 |
61057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2056 |
61056 |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1991 |
61055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1945 |
61054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2026 |
61053 |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1848 |
61052 |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05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