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917 |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4.02.25 | 1548 |
60916 | 풋살장 알바하다 여자한테 ㄸ먹힌 썰 | gunssulJ | 2024.02.25 | 1746 |
60915 | 첫경험~ 아.. 추억돋음... ㅋ | gunssulJ | 2024.02.25 | 1646 |
60914 | 개인적으로 담배 끊은 노하우 .ssul | gunssulJ | 2024.02.25 | 1541 |
60913 | 중학교때 맞고다니는찐따였다가 고딩때시원하게복수한썰.Ssul | gunssulJ | 2024.02.25 | 1508 |
60912 | [썰] 펌]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썰은재방 | 2024.02.25 | 1745 |
60911 | 대학교 기숙사방에서 여선생과의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2.25 | 1927 |
60910 | 춘천 명동에서 미친년 만난 썰.ssul | 썰은재방 | 2024.02.25 | 1464 |
60909 | 예쁜 영어선생님의 텀블러 | 썰은재방 | 2024.02.25 | 1562 |
60908 | 동기누나 가정 파탄낼뻔 했던.Ssul <4> | 썰은재방 | 2024.02.25 | 1464 |
60907 | 미용실에서 딸친 썰 | 썰은재방 | 2024.02.25 | 1576 |
60906 | 코끼리랑 소개팅한 썰 | 썰은재방 | 2024.02.25 | 1374 |
60905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참치는C | 2024.02.25 | 1532 |
60904 | 여성 고시원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24.02.25 | 1658 |
60903 | 미용실가서 호구된 썰 | 참치는C | 2024.02.25 | 1442 |
60902 | 행복하지 않은 연애의 결말.ssul | 참치는C | 2024.02.25 | 1251 |
60901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9 | 참치는C | 2024.02.25 | 1289 |
60900 | 목욕탕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4.02.24 | 1936 |
60899 |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 동치미. | 2024.02.24 | 1806 |
60898 | 중3때 반친구 먹은 썰 | 동치미. | 2024.02.24 | 1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