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78 | 클럽에서 뉴요커 백인누나 먹은 썰 2 | 썰은재방 | 2017.09.15 | 170 |
44477 | 회사 ㅊㅈ 티팬티 본 썰 | 썰은재방 | 2017.09.15 | 358 |
44476 | 36살 유부녀에게 따먹힌 썰 | 먹자핫바 | 2017.09.15 | 2680 |
44475 |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 먹자핫바 | 2017.09.15 | 132 |
44474 | 친구랑 클럽 갔다가 ㅎㅈ 개방한 썰 | 먹자핫바 | 2017.09.15 | 264 |
44473 | 키148 ssul | 먹자핫바 | 2017.09.15 | 899 |
44472 | 기차에서 첫사랑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9.15 | 78 |
44471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2 | 참치는C | 2017.09.16 | 114 |
44470 | 아는 누나랑 노래방에서 처음 한 썰 | 참치는C | 2017.09.16 | 272 |
44469 | 옆집 아줌마 초등학생애가 애기 낳은썰 .ssul (BGM 有) | 참치는C | 2017.09.16 | 193 |
44468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랑 한 썰 | 참치는C | 2017.09.16 | 276 |
44467 |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 | 참치는C | 2017.09.16 | 75 |
44466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 먹자핫바 | 2017.09.16 | 72 |
44465 |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 먹자핫바 | 2017.09.16 | 114 |
44464 | ㅇㄹ에 털있는 여자 | 먹자핫바 | 2017.09.16 | 751 |
44463 |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먹자핫바 | 2017.09.16 | 29 |
44462 |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 먹자핫바 | 2017.09.16 | 24 |
44461 | 내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09.16 | 58 |
44460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09.16 | 213 |
44459 | 21살 때 대구 모다아울렛 근처 안마방 썰 | 참치는C | 2017.09.16 | 1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