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72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22.02.13 | 757 |
44171 | 3개월 사귄 여친이랑 처음한 썰 | 썰은재방 | 2021.09.15 | 757 |
44170 |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 참치는C | 2019.12.06 | 757 |
44169 | 추석때 사촌집가서 팬티 훔친 썰 | 동치미. | 2020.01.18 | 757 |
44168 | 윗집 아가씨랑 떡친 썰 | 참치는C | 2019.04.30 | 757 |
44167 | 두번 만나고 잠자리 같이한 여자 썰 2 | 먹자핫바 | 2019.06.30 | 757 |
44166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19.10.20 | 757 |
44165 |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 동치미. | 2020.09.10 | 757 |
44164 |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0.11.06 | 757 |
44163 | 섹시한 숙모랑 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2.11 | 757 |
44162 | 억지로 여자친구 성적취향 따르는 썰.ssul | 먹자핫바 | 2017.12.13 | 757 |
44161 | 오줌 증명한 썰 | gunssulJ | 2017.09.26 | 757 |
44160 | 군대에서 씨엘 엉덩이 때문에 몽정한 썰 | 참치는C | 2017.05.09 | 757 |
44159 | 독서실에서 방해 받은.ssul | 먹자핫바 | 2015.09.17 | 757 |
44158 | 사무실 그녀 썰 1 | 먹자핫바 | 2023.11.19 | 756 |
44157 | 내가 마누라한테서 경제권 뺐은 썰 | 동치미. | 2023.11.17 | 756 |
44156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참치는C | 2023.10.22 | 756 |
44155 | 딸치고 알몸으로잤다가 걸린 썰 | 참치는C | 2023.10.20 | 756 |
44154 | 군대 고문관 썰 .ssul | 참치는C | 2022.12.19 | 756 |
44153 | 바지에서 똥 꺼낸 썰 | 참치는C | 2022.12.01 | 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