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몇년 만나고 서로 변태끼가 있어서
섹ㅅ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이가 되버렸음
얼싸부터 후장까지 별거 다 해 봤는데 다 별로였고
먼가 서로 팍 꼴리는 한방이 필요한 시기였음
그래서 우리는 서로 속옷만 봐도 꼴리는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음
먼저 모텔방하나 잡아놓고 처음처럼 가자고 하기전에 깨끗히 씻기로 했지
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나는 레이스 달린 브라, 팬티 이런거 말고
그냥 존나 심플한거에 꼴리거든 근데 여친이 흰브라에 흰티팬티를 입고왔더라
여친은 화장실 들어가서 씻고 있고 그 문앞엔 옷이 벗어져있었지
걍 별 생각은 없었는데 예전처럼 속옷만으로 딸치던 시절로 가자 하면서
그 앞에 있는 속옷 주워들고 빠는데 먼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조금씩
꼴리시 시작하는거...ㅇㅇ
결국 팬티잡고 ㅈㅈ위로 비비다가 욕실 문 박차고 들어감
여친 첨에 당황하다가 그담 아무렇지도 않게 폭풍ㅋㅅ
샤워기 물 맞으면서 하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ㅅ
봉지나 슴가 애무할때도 비누 묻혀서 하는데 미끌미끌한게 잘 들어가고 기분 개좋음ㅇ
끝으로 뒤치기로 삽입하는데 물땜시 쑥들어가고
흔들때마다 물틀어놔서 척척척 이 소리 나는데 신음이랑 섞여서 존나 격렬히 흔들어댐
싸고 난 뒤 처리도 쉬웠고 서로 나름 만족했음
그 뒤로 여러 방법들 물색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기억나서 함 써봤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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