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7
모두들 안녕?
재수생 썰 읽어주는 사람들이 7편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1편 부터 쭉 읽어오며 설렘을 느끼고 있는 의리의 독자들과
단지 푸걱푸걱 본게임만 기다리는 응큼한 독자들 모두 다 있을거라 생각해
오늘 휴가에서 복귀하고 밀린 업무 처리하는 중에 짬내서 쓰다가 퇴근하고 마무리 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이제 19게로 옮겨야 할 것 같아서 앞부분만 잘라 썰게에 올릴게 나머지는 19게에서 봐줘
아무 무늬 없는 분홍색 면 팬티에서 가인이의 살냄새가 느껴졌어
나는 바지와 스타킹을 끝까지 내리면서
내 코와 입을 가인이의 팬티위로 갖다댄채 빙글빙글 원을 그렸어
가인이는 양손으로 이불을 꽉 움켜쥐었어
양 다리를 꼬고 발 끝까지 힘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
긴장하고 있음에 틀림 없었어
나는 다시 가인이의 상체를 향해 올라갔어
긴장하고 있는 가인이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포갰더니
가인이는 양손으로 내 볼을 감싸고 본능대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여전히 능숙하지 않은 움직임이었지만 적극적인 감정 표현은 나에게 전해졌어
나는 팬티 위로 왼손을 뻗어 가인이의 음부를 스치듯 더듬었어
내 가운데 손가락이 가인이의 속살 굴곡을 살짝 살짝 드나들며 애무했어
"하아-"
가인이는 잠시 움찔 하는 듯 하더니 다시금 키스를 퍼부었어
나머지는 19게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279 | 딸치다 안과간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4.30 | 1227 |
61278 | 예쁜 여자를 만나야한다 | ㅇㅓㅂㅓㅂㅓ | 2015.04.30 | 1140 |
61277 | 오늘 있었던 어이털리고 ㅈ같은 상황 | ㅇㅓㅂㅓㅂㅓ | 2015.04.30 | 947 |
61276 | 토요일 새벽 나이트근처 횡단보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4.30 | 1135 |
61275 | 보험아줌마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4.30 | 4705 |
61274 | 아우디 진상녀 퇴치한 썰.txt | 먹자핫바 | 2015.04.30 | 1153 |
61273 | 영어학원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4.30 | 1400 |
61272 | 커피숖에서 | 먹자핫바 | 2015.04.30 | 1105 |
61271 | [썰]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 gunssulJ | 2015.04.30 | 3845 |
61270 | 동거녀 언니랑 한 썰 | gunssulJ | 2015.04.30 | 1769 |
61269 | 어제 술 마셨거든. 현재 내 기분이다. | gunssulJ | 2015.04.30 | 1110 |
61268 | 여친있는데 ㅅㅍ만든 썰 | gunssulJ | 2015.04.30 | 1647 |
61267 | 학교에서 노래부르다 쳐디질뻔한 이야기.txt | gunssulJ | 2015.04.30 | 1147 |
61266 | 헤어진 여친한테 카톡옴.ssul | gunssulJ | 2015.04.30 | 1438 |
61265 | 국어선생님과 부비부비한 썰 1 | gunssulJ | 2015.05.01 | 2043 |
61264 |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 gunssulJ | 2015.05.01 | 1347 |
61263 | 내 외모에 대한 세간의 평가.ssul | gunssulJ | 2015.05.01 | 1110 |
61262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gunssulJ | 2015.05.01 | 2626 |
61261 | 초딩동창 대학교때 만나서 5년 사귀다가 헤어진 썰 3~4 | gunssulJ | 2015.05.01 | 1209 |
61260 |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상) | gunssulJ | 2015.05.01 | 1136 |